语言/现地汉语研究

보통화로 통일되는 중국대륙

송화강 2013. 4. 11. 20:18

한 국가의 통일에 미치는 그 언어의 작용과 역할은 가장 절대적이라 하지 않을 수없다고 하겠다.

 

중국은 이 언어를 통하여 두번의 아주 중대한 호기회를 갖게 되는데

하나는 한어병음의 로마자 도입으로 인한 콤퓨타 문자 입력 속도의 신속성과

둘째는 여기에서 말하려는 대중매체(각종 학교 교육,각종 방송 매체,인터넷 매체)를 통한 보통화의 보급이 곧 편만히 대륙의 언어를 통일 시키고 있음이다.

 

중국대륙의 언어는 한족을 비롯한 56개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그 언어의 종류도 방대하지만

국토면적 또한 방대하므로 그 방언 또한 수없이 많아 언어소통이 어려운 국가이다.

 

지금 그 언어가 각종 방송과 학교 교육 그리고 인터넷 매체 예를 들면 인터넷 동영상등의 언어 매체를 통하여 보통화 중심으로 통합되어가고 있다.어느 지역을 가던지 40대 까지의 연령층과는 보통화로 모두 대화가 가능하다.

 

즉 전국에 보통화로 통일 되어있어서 언어 소통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이 현상은 지금까지 언급되어온 중국의 방언으로 인한 언어불통의 문제가 세대교체를 통하여 자연히 해소되고 있음을 말해 주고있다.

 

이제 세대 교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중국의 언어는 보통화로 통일되어 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할머니-어머니-손자,손녀의 흐르는 이 가정언어 마을 언어가 소멸될리는 결코 없을 것이다.

즉 각 지방마다 고을 마다,종족마다 그 고유한 언어가 면면히 이어져 내려가되 오피셜 랭그위지(Official language)는 전 대륙이 보통화로 통일됨을 뜻한다.

 

언어가 다른 민족으로 구성된 중국대륙이 지금까지 분열되지않고 한 국가로 잘 보존되어 내려온 요소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한자의 존재때문이라고도 한다.

이제 컴퓨타 시대를 맞이해서 현재 108세인 주유광 선생(周有光)이 당시의 领導였던 周恩来의 지시로 1958년에 연구 발표한 한어병음방안(汉语拼音方案)은 지금 그 영문자로 치는 타자 속도로 한자를 워딩해 낼 수있게 된 것이니 참으로 기묘한 역작(力作)이라 하지 않을 수없다.

 

중국은 현대 문명의 컴퓨터 시대에 기묘히 빛의 속도로 한자를 안착시켰고 보통화를 각종 신매체로 보급함으로 언어통일과 민족통일을 얻는 참으로 대단한 보물을 엍게 된것이다.국운(國運)인 것이다.

 

周有光

1906.1.13江蘇省 常州에서 출생

 

1955년 당시 上海復旦大学 经济学 教授였던 선생은 领導(周恩来)命令에 의해 漢語拼音方案 연구를 시작해 1958년 公布케된다.

100세에는 百歲新稿를 101세인 2006년도에는 語言文字学的 新探索라는 책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