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刘/郡守公派 7

유안례(劉安禮)

유안례(劉安禮)/상호군(上護軍) ♣유안례(劉安禮)[1426~1506] 집필자:安禮公 18世 後孫 유경상 劉慶相(丹陽郡 丹城面 陽堂里出生) . ◆: 제천시 금성면 자장리 소재 유안례 묘소 ■: 堤川市 錦城面 慈藏里 所在 劉安禮 墓所 계유정란 [癸酉靖亂] 1453년(단종 1) 수양대군(首陽大君)이 왕위를 빼앗기 위하여 일으킨 사건 상호군(上護軍) 조선 전기에는 도위사(都尉使)로 개칭되었다가 태종 초에 상호군(上護軍)으로 개칭되었는데, 1467년(세조 13)에는 오위(五衛)의 고급지휘관(정3품의 당상관)이 되었으며, 정원은 9명이었다. 유안례 (劉安禮) 한자 劉安禮 영어음역 Yu Anrye 이칭/별칭 의보(義甫),의두헌(倚斗軒)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충청북..

姓刘/郡守公派 2016.08.06

相护军公 刘安礼与国思峰

上护军公 刘安礼与国思峰 제천천 끼고 드는 첩첩오지의 산 국사봉(유경상 정리) http://cafe.daum.net/guide24/ItVh/184?q=%C0%AF%BE%C8%B7%CA%20%B1%B9%BB%E7%BA%C0 上护军이란 벼슬은 조선 시대, 오위(五衛)의 정삼품 벼슬. 현직에 없는 문관, 무관 및 음관/蔭官 벼슬아치들을 임명하였다. 금성면 활산리에 있는 국사봉에는 단종에 얽힌 사연이 전해 온다. 조선 세조 때 단종의 신하였던 ‘유안례'는 단종이 영월로 귀향 오게 되자 활산리 살미에 ‘능골'(당시 안살미)이라 불리는 곳에 들어와 은행나무를 심고 살면서 매월 초하루와 보름만 되면 나라를 위해 ‘국궁사배'를 올렸다고 한다. 그가 절을 올리던 방향으로 한 봉우리가 있었는데 이것이 후에 국사봉으로 불리게..

姓刘/郡守公派 201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