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牡丹,契丹/도댱(道場)⇥도량, 차뎨(次第)⇥차례, 모단(牡丹)⇥모란, 계단(契丹)⇥거란

송화강 2014. 6. 10. 07:53

naver 사전

 

가장 중요한 사항이 바로 아래 주소의 글속에 있다.

 

http://blog.naver.com/bujakim/100127571537

 

 

[정성스러울 란,정성스러울 난,붉을 단]
1. 정성스럽다(精誠---) 2. 거란(契丹) 3. 모란(牡丹) a. 붉다 (단) b. 붉게 칠하다 (단)...
[부수]丶 (점주) [총획] 4획

 

 

http://cafe.naver.com/manchuria/514

 

http://www.korean.go.kr/nkview/nklife/2007_1/17_15.html

http://cafe.naver.com/manchuria/514满洲咖啡

东丹国

 

1.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da5582&logNo=10082282000  (거란고전의 비밀)

  상기 출처:http://www.coo2.net/

2.东丹国(동란국)

   鸡蛋(계란)

  牡丹(모란)

  契丹 (거란)

 

 

3.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q=%E5%A5%91%E4%B8%B9

 

거란의 한자를 왜 契丹 으로 쓰죠?

김현숙 2011-11-22 제가 어느 문서를 보다가 거란이란 나라 이름을 한자로 맺을계,붉을단으로 써서 契丹으로 쓰여 있는것을 봐서 궁금하여 찾아 보았더니 붉은단자는 정성스러울란으로도 읽혀지는군요. 근데 맺을계자는...

www.hanja.re.kr/kles/keDesk/prcCntHjQna.asp?idx=10306&pa...

 

 

2014.04.28

GILDARAN 카페길다란 # 1 카페 길다란 카페가 길다랗게 생겨서 이름을 그렇게 지은지 알았는데, '물길 차다 정성스러울란' 을 써서 '맛 좋은 물로 정성스럽게 내린 차가 있는공간' 이란 멋진 뜻을 가지고 있었다 # 2 # 3...

blog.naver.com/bongbong2820/20209423484   그냥 해보는 블로그
  • 2013.01.18

    마산지점 전화 114번이, 좌측에는 비매품(非賣品) 제1076호라고 청화글씨로 쓰여져있다. 白牡丹(흰백,수것모,정성스러울란)은 흰꽃이 피는 모란, 富久娘(부자부,오래될구,아가씨낭)은 아가씨라는 뜻이 되지만 "백모란(白牡丹...

  • blog.naver.com/jcs513/176201610   jcs513님의 블로그

     

     

    정성스러울 란:丹 

     

    东丹国

    http://baike.baidu.com/view/125335.htm?fr=aladdin

    编辑

    东丹国(926年—952年)是中国辽朝灭亡渤海国后在其地设立的一个附属国家,亦称东辽[1] 。存在时间926年至952年。辽太祖天显元年(926年),击灭渤海国,封皇太子耶律倍于其地,称“人皇王”,因渤海在辽东方,故名为东丹国(东契丹之意)。982年(辽乾亨四年),废除东丹国号,东丹国灭亡。

     

    逸名词典

    3.http://www.uname.cn/dict/html/2/36_3262.html   太重要

    http://cafe.naver.com/manchuria/514

    http://www.uname.cn/dict/html/2/36_3262.html

     

     

    목단 돌고래의 어원

    http://pspclub.co.kr/article/Gc/content-2ckGP.htm

     

    鑁 이 鱁 로 된 것은 비단 終聲뿐만 아니라, 次第(차뎨)의 第 가 례 로 되어 차례 로 牡丹(목단)의 丹 이 란 으로 되어 모란 이 되는 이유를 밝혔다. 或者는 차례차례 가 순우리말이다 라고 말하는 자가 있지만...

    ssophone.co.kr/bbs/board.php?bo_table=SPD&wr_id=1349

    成 元 慶
    台灣 中國文化大學 敎授

    평생 聲韻學을 硏究하는 입장에서 硏究하다 보니 재미없고 삭막한 學問이지만 그래도 가끔 재미있는 것을 發見할 때가 있다.
    1447년 刊한 東國正韻 申叔舟 序에 보면,

    物質諸韻, 宜以端母, 爲終聲而俗用來母, 其聲徐緩不宜入聲

    이라고 해서 '物質'의 모든 韻은 마땅히 '鑁'母로 終聲을 해서 物(묻), 質(짇)으로 해야 하나, 俗되게 '鱁'母로 하여 '물, 질'로 되어 그 소리가 느려져서 入聲이 될 수 없다고 했고, 이어 말하기를,



    端之爲來, 不唯終聲, 如次第之第, 牡丹之丹之類

    라고 해서 '鑁'이 '鱁'로 된 것은 비단 終聲뿐만 아니라, 次第(차뎨)의 '第'가 '례'로 되어 '차례'로 牡丹(목단)의 '丹'이 '란'으로 되어 '모란'이 되는 이유를 밝혔다.
    或者는 '차례차례'가 '순우리말이다'라고 말하는 자가 있지만 이를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이런 原則은 漢字의 音에만 局限된 것이 아니라 우리말에도 그 영향을 끼치었음을 알 수 있다.


    '돌고래'의 어원을 살펴보면 한글학회의 <우리말 큰사전>이나 금성교과서<국어사전>, 삼성출판사의 <새우리말큰사전>에 보면 모두가 '돌고래과의 작은 고래를 통틀어 일컬음(Delphunus, delpinis)'으로 그 생김새를 설명하고, <우리말 큰사전>의 설명末尾에 '江豚·물돼지·진해돈·海豚·海猪로 說明하였으나, 連關된 어원풀이는 전혀 없었다. 다만 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국어사전>에 돌고래를 설명한 말미에 <두시 - 초 閰●+고래>로 표기되어 連關을 지어 놓았으나, 釋然치가 않았다.


    돼지를 옛말에 '돋'이라 했는데 이것이 '돌'로 되어 入聲으로 되돌리는 方案으로

     http://pspclub.co.kr/article/Gc/content-2ckGP.htm

    成 元 慶
    台灣 中國文化大學 敎授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080202&docId=1453883&qb=66qo656AIOydmCDslrTsm5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http://blog.daum.net/rosy900/5664912



    지리산의 음변에 관하여

     

    그러나 옛날에는 로 변하였다.

    예를 들면 도댱(道場)도량, 차뎨(次第)차례, 모단(牡丹)모란, 계단(契丹)거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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