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미군 핵 재배치 안 될 경우,
자체 핵개발 검토해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erocando&logNo=22096002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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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보편적 복지'는 '공산주의 배급제' 불과
복지란,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주는 것
개헌 당위성 공감하지만 '대선 전 개헌'은 무리
증거 없는 헌재 탄핵 결정 '훈계'일 뿐 '판결' 아냐"
외교를 통한 북핵 폐기는 이제 불가능하다. 1991년 철수했던 미군의 전술핵을 재배치해야 한다. 그게 안 되면 자체 핵개발도 검토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원전을 30년 이상 가동했다. 플루토늄이 북한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많다. 자위를 위한 핵보유는 NPT(핵확산금지조약) 10조에도 명시돼 있다. 북한의 핵 공갈과 위협에 떨지 말고 '공포의 핵균형'을 이뤄야 한다.
이 말은 다 맞다. 권력과 군사력은 상호균형을 이루어야 별 탈이 없다. 특히나 서로 적대시하는 국가들이 인접하고 있을 경우에는 지극히 당연하다. 최소한 상생 내지는 공멸할 정도의 힘이 서로에게 인정될 경우 평화는 유지된다.
[출처] 홍준표 "미군 핵 재배치 안 될 경우, 자체 핵개발 검토해야" |작성자 동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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