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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병제 허구/북한 핵실험 앞에 대한민국 모병제는 불가능한 대선 구호일뿐

송화강 2016. 11. 15. 10:50

모병제 주장과 전시 탈영병 문제

募兵制와 戰時 脫營

이글을 쓰면서 모병제에 관하여 올려진 글들을 죽 살펴 보았다.

그러나 그 장단점만 언급했고 가장 중요한 전쟁 발발시의 탈영 문제를 언급한 글은

한편도 올려 있지를 않다.전시와 모병제 병사 탈영..................!

 

 

모병제(募兵制)를 주장하는 정치인이 있기도 하다.

그런데 평시에 월급 200여 만원을 지불해서 유지한다고 하자

 

사실 월급 200여만원 받고 직업군인화 한다면 그 군인의 질은 바닥 수준에 머무를 것이다.

만일 이러한 주장을 하는 정치인이 있고 그의 계산은 오직 黑心에서 나온 잘못된 생각이라면

나라의 운명을 갖고 도박 시험을 하는 것이다.

 

200만원 월급받는 병사가 있다고 하자

전쟁이 나서 총탄이 휘날리는 전장에서 월급 1억을 준다고 해도

그가 전장을 지켜 싸울 것인가,즉시 도망 칠 것인가.흑심과 IQ 문제로 귀결한다.

 

흑심이 아니면 지능지수 모자람인데 그래도 그가 저능아라면

어찌 현재의 정치수준까지 도달 했을까

 

필시 IQ 문제 아니고 黑心을 감춘 불량한 정치인일 것이다.

독일사람의 자문 핑계는 역시 그가 불량한 인물임을 천하에 公表함에 지나지 않는다.

 

모병제로 입대한 모든 병사가 총탄앞에 모두 탈영한 전장을 어찌 정상 입대한 타 병사들이

무슨 守節을 하고 있겠는가.나라는 바로 궤멸하고 말 것이다.

 

이러한 인물이 대권에 도전하고 또 동조자의 표를 얻어 만에 하나라도 그가 승리한다면

국가는 즉시로 共産化 되고 말 것이다.

 

 

 아래 영문글을 한번 본다.

이들 모병제를 유지한 국가들은 전쟁등 비상시에는 다시 징병할 수있는 권리를 유지한다고 한다.그러나 전쟁이 이미 나서 포탄이 날라 오는 판국에 국가는 이제 징병을 하기 위한 시작에 착수한다.나라는 이미 폭탄앞에 없어졌는데 이제 징병할 법 개정에 착수한다.

 

완전히 이것은 어불성설의 말장난에 지나지 않음을 우리는 모두 알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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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olunteer military or all-volunteer military is one which derives its manpower from volunteers rather than conscription or mandatory service. A country may offer attractive pay and benefits through military recruitment to attract potential recruits. Many countries with volunteer militaries reserve the right to renew conscription in the event of an emergency.

 

모병(募兵) 즉 지원병제(志願兵制)는 그 병력자원 충당방식에서 징병(徵兵)이나 명령방식이 아닌 志願 방식에 의한 것이다.

이때 국가는 이 병력의 충당을 위하여 상응한 급여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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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병제를 유지하는 많은 국가는

非常時에는 다시 징병제를 유지할 권리를

유지하고 있다.Many countries with volunteer militaries reserve the right to renew conscription in the event of an emer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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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w conscription in the event of an emergency.

战时가 되면  徵兵制로 再轉換.

 

 

한가한 유럽등 서구 국가들의 이론을

남북의 핵대치 정국에서 우리는 이 자원봉사제

Voluntary Military Service 軍事制度를 가질 수없음은 自明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