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圆仁撰,成于日本承和十四年(847)。通行本有上海古籍出版社1986年8月版顾承甫等校点本。本书以日记的形式(其中无重要事情可记的日子略去不记),翔实地记述了圆仁入唐求法的行历和见闻,始自日本承和五年(836)六月十三日,终于承和十四年(847)十二月十四日,首尾九年七个月。内容涉及唐文宗、武宗两朝(间及宣宗朝)的朝政史事、州府地理、水陆交通、丰灾气候、市贾物价、民情风俗、牍状书简、佛道争斗、寺院状况以及与日本、新罗的关系等。原书用汉文写成,自日本明治十六年(1883)在京都东寺观智院发现它的最早抄本以来,立即被尊为日本的国宝,世人将它与《大唐西域记》、《马可波罗游记》并誉为“东方三大旅行记”。书中记叙最多最详的,乃是作者沿途所见所闻的佛教状况,如高僧的行业;寺院的规模、职事、田产和日常生活;戒斋、诵经、礼佛和俗讲的仪式;佛教节日;朝廷的佛教政策以及由此引发的重大事件,特别是唐武宗会昌毁佛的始末经过等。这些记载均可补中国佛教史传的阙略,具有极高的史料价值。
张保皋(790-846)/유전 동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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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관(宦官)들은 더욱 전횡(專橫)을 일삼았으며 도시조(都始祖)께서도 간신들의 참소(讒訴)로 고향에 낙향(落鄕)하여
계실 적에 신라(新羅)사람인 청해진(淸海鎭)대사(大使) 장보고(張保皐)가 세운 산동성(山東省)의 신라방(新羅坊)이 있는
신라원(新羅院)인 적산법화원(赤山法貨院832년장보고가 창건)에 견당대사(遣唐大使)로 활동하던 기록이 일본인 승려
엔닌(794-864年)이 쓴 입당구법순례행기(入唐求法巡禮行記)에 기록되어 있다....뭐라고? 기록이 ?
의견 :8학사 유전외 7명 동도년도 782년 /적산 법화원 건설 832년 어떻게 된거야.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