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의 모든 것(2)
* 소금의 종류
화학적으로는 염화나트륨 바닷물을 염전에서 햇볕에 증발시켜 자연상태의 소금을 만들어낸 것이 천일염이고, 정제염은 바닷물에서 염화나트륨 성분만 추출해서 대량생산한 공업용 소금이다. 염도가 지나치게 높아 쓴맛이 나고, 천일염에 들어있는 칼슘, 망간 등 미네랄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그런데 천일염이라 하더라도 중국산 수입소금이 국산으로 둔갑하거나, 중금속으로 오염된 바닷물을 원료로 만든 것은 주의해야 한다. 또한 바닷물을 3,000도의 고열에 증발시켜 급속으로 소금 결정을 만들어내는 것은 '기계염'이라고 해야한다. 바닷물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증발시켜 진짜 '천일염'을 만들어내는데는 일주일이 걸린다.
볶은 소금은 자연소금을 세척해서 불순물을 제거한 후에, 무기물이 파괴되지 않도록 200도에서 500도 이하의 온도에서 온도조절을 해가며 은근하게 볶는데, 1시간 40분쯤 걸린다. 소금을 볶을 때 온도를 700도로 올리면 40분이면 가능하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순수한 자연소금의 맛도 사라지고 영양손실이 생기며, 비소 등 해로운 성분도 남아있게 된다. 볶은 소금에도 역시 표백제나 인공첨가제는 일절 쓰지 않아야 식염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죽염은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만 만들어져 활용되고 있으며, 오운(五運), 육기(六氣)적으로 만들어 낸 동양의학의 최대 비약이다.대나무, 소금, 황토, 소나무 화목과 송진의 기운을 모아 한꺼번에 압축시켜 만든 가장 양질의 소금이다. 따라서 그 효능 또한 매우 크며 인체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사용이 안 되는 곳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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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염 해수에 용존되어 있는 염분을 태양열 풍력 자연력에 의해 포화 함수로 만들어 결정시킨것으로 우리나라 서 남해에서 많이 생산되며 염도는 85~88%정도이다. 계절에 따라 맛이 크게 차이가 나므로 여름에 생산된 소금을 좋은 소금으로 치며 특히 30℃ 의 물의 온도를 맞춰 생성된 첫소금이 가장 좋다.
▣ 자염 자염(煮鹽)은 끓일 자(煮)와 소금 염(鹽)이라는 글자에서 보듯이 염도를 높인 바닷물(鹹水, 함수)을 가마솥에 끓여서 만든 소금을 말한다. 그러나 태안 지방에서는 자염이라는 말 대신 화렴(火鹽)이라는 말이 통용되었다. 태안 문화원의 주관으로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낭금)에서 옛 자염 생산터를 발굴하고 자염 생산에 경험이 있는 분들을 수소문하여 찾아냈다. 그분들의 고증을 거쳐 옛 방식 그대로 염벗터를 만들고 2001년 5월 3일에 가마에 첫 불을 지펴 50여 년 만에 명맥이 끊긴 자염 시험생산을 성공리에 마쳤다. 그리고 2001년 5월 20일에 학계, 언론계,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염 생산터인 마금리 낭금 갯벌 현장에서 자염생산공정을 재현하는 행사를 갖게 되었다. 바닷물을 끓여서 소금을 생산하기 시작한 것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인데, 대체로 토기(土器)에 바닷물을 넣어 끓여서 소금을 생산하는 토기제염법(土器製鹽法)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바닷물에는 3 %∼3.5% 정도의 소금 밖에 들어있지 않아 연료의 소모가 많았고 생산성 또한 매우 낮았다. 우리나라는 고려시대에 이르러 원시적인 생산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즉 바닷물을 1차 증발시켜 농축시킨 함수(鹹水)를 끓여 소금을 생산하는 것이다. 조수(潮水) 간만(干滿)의 차가 크고 간석지가 크게 발달한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상·하현(조금·사리)때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는 갯벌을 소(牛)로 4 ~ 5일 동안 하루에 몇 차례 씩 써래질을 하여 수분을 증발시킨 함토(소금기가 농축된 갯벌흙)에 다시 바닷물을 여과시켜 만든 함수(鹹水/소금물)를 토가마(土釜:석회로 만든 솥)나 철가마(鐵釜:쇠로 만든 솥)에 끓여 소금을 생산하였다. 이런 방식은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 제주도 등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유사한 원리에 입각하여 1 9 4 5년∼1 9 5 0년까지 이어졌다. 지금까지 밝혀진 자염생산 방식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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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소금은 원염(천일염.정제염.암염)을 제거, 용해, 부착성, 유동성, 고결, 성분결합 등을 위하여 재결정, 세척, 분쇄, 압축, 태움, 용융등의 제조 공정을 거친 것이다. 가공소금은 크게 다음의 세가지로 구분된다.
[가공소금 성분규격(식품 위생법 적용)] ▣ 재제염 ◈ 원염(수입염90%.국산염10%)->용해 및 여과조->평부 솥(바닥이 평평한 솥)에서 100~130 끓이기 ->채렴->탈수(8~10시간)->포장
[한.일 식염 품질에 대한 가이드 라인 ] ◈ 볶은소금,구운소금은 가정에서 천일염을 솥에다 넣고 볶아 유해물질 유독가스(염산, 황산가스) 등을 제거하고 소금속에 존재하는 염화칼슘과 염화마그네슘은 산화칼슘, 산화 마그네슘으로 바뀌도록하며 ph도 7에서 ph10까지 상승시켜 건강염으로 활용하기 위한 소금인데, 요즘은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편승하여 많은 제조업체들이 상품으로 내놓고 있으나 특별한 규제나 감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올바른 공정을 거쳐 나온 제품인지 소비자들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 볶은소금 ▣ 구운소금 현재 국내 10여개 공장에서 구운소금이라고 주장하면서 연간 70~80억원 상당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1700℃의 담배불을 순간적으로 손대도 뜨겁다는 느낀이 없듯이 800℃의 온도를 소금내부까지 열전도 할 시간적 여유를 주지않으면 유독가스를 제거할 만한 숙성시간이 없기 때문에 순간 열을 통과한 소위 무늬만 구운 소금이 적지 않다고 본다. 천일염을 1300℃이상에서 3번 구운 소금으로 생금이라고 판매가 되는 제품도 있다. ※ 천일염은 강한 불에 한시간 정도 구우면 소금알이 굵어지면서 소금속에 있는 각종 독이 나와서 소금이 시커멓게 색깔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나오는 가스를 화초가 맡으면 화초가 시들어 버리고 사람의 머리카락이 빠지며 각종 금속 전자제품이 가스와 접촉하게 되면 쉽게 녹슬거나 망가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실내에서 소금 굽는것을 삼가해야 한다. 계속 한 시간 정도 더 구우면 시커면 소금의 독이 다 날아가면서 소금이 밑에서부터 하얗게 변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독이 터지느라고 소금이 탁탁 튀게 된다. 소금이 모두가 하얗게 되고, 유독성 가스가 없어지고, 탁탁 튀는 현상이 중지되면 다 구워졌다고 할 수 있다 ▣ 죽염 ▣ 맛소금 원염(정제염)에 글루탄산 나트륨을 피복시킨 소금으로 첨가되는 성분은 제조회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미원의 맛소금은 염화 나트륨 90%, L-글루탐산 나트륨 9.9%, 5-리보뉴클레오티드 나트륨 0.1%이고 제일제당의 제품은 염화나트륨90%, L-글루탐산나트륨 9.9%. 5-이노신산 2 나트륨 0.05%. 5-구이닌산 2나트륨 0.05%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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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이 되지 않은 바닷물(동해)을 정수한 후 약 10A의 미세한 구멍을 가진 이온 교환막을 통과시키면 Na+ 이온과 CI-이온이 선택적으로 투과성을 가지는데 이때 소금 중에 함유되어 있는 마그네슘, 칼슘, 황산과 같은 2가지 이상의 이온류와 납. 아연. 크롬. 수은. 카드륨. 비소등과 같은 중금속류와 농약성분이 바닷물에 존재한다 해도 이온 교환막을 통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순수한 소금성분만 축출할수 있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소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자연의학에서는 이러한 소금은 식염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금으로는 부적합한 상태라는 것이 확고한 입장이다. 해수와 소금 속에 함유된 다량의 미네랄을 깎아냄으로써 미네랄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암의 발생률을 증가시킨다. 또한 정제염은 순백색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표백제가 첨가되기 때문에 또 다른 해악을 불러온다. 뿐만아니라 정제염을 소포장하여 시중에 공급하는 동안에 소금이 굳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청산가리 성분의 약품을 첨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유해한 소금이 되고 있다. 이온수지막법에 의하여 생성된 소금(염도 17~18도)을 진공증발관에서 고압증기를 이용하여 소금결정을 만든후 원심분리기에서 탈수하기까지 자동화 생산체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량생산이 가능하므로 가격이 저렴하여 우리나라 식품공업(라면,장류,제과,제면등)의 정재염은 염도가 98~99%이기 때문에 김치를 절일때 배추에 바로 뿌리면 배추가 쉽게 물러지므로 정제염으로 배추를 절이려면 물1리터에 130g(한주먹)정도 넣어 13% 정도의 함수를 만들어 배추를 절여야 한다. 하지만 정제염으로 담군 김치는 재래식으로 담은 김치와 같이 싱싱한 맛을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익으면서 쉽게 물러지고 빨리 쉰다. 우리나라에서는 79년 (주)한주가 울산에 연간 20만톤 생산규모의 시설을 만들어 가동중이며, 94년 강릉에 10만톤 생산량의 공장을 증설 총 30만톤에 년간 45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정제염도 2가지 방법으로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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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의 크고 단단한 지층에 들어있는 소금을 "암염"이라고 한다. 암염이 있는 광산은 수백만 년 전 바닷물이 증발하여 생긴 것으로,소금뿐 아니라 바닷물에서 수 있는 탄산칼슘과 칼륨 따위 광물도 함께 가라 앉는 것이다. 암염속에는 종종 석유, 천연가스를 배태(胚胎 )하는 지질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독일의 슈티스부르트, 러시아의 솔리캄스크, 에스파냐 등에서는 퇴적성 카스피해, 연안 북아프리카, 미국서부 등은 함수호에 수반된 것, 이탈리아의 베수비호 화산과 같이 화산 승화물로 산출된 것이 유명하다. 암염은 원통 모양의 지질 구조인 '암염동'에서도 얻을 수 있다. 소금은 다른 광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큰 압력을 받으면 솟아오르는데, 암염동은 암염층이 위에 있는 바위를 뚫고 솟아나와 생긴 것이다. 중동에 있는 사하라, 미국 유타주에 있는 그레이트 솔트 호수는 바닷물(3%)보다 소금의 농도가 8배(25%)나 높아 생물이 거의 살지 못한다. 또한 이 호수에는 담수나 일반 바닷물보다 비중이 높아 수영을 하지 않아도 사람이 물에 뜬다. 이런 호수가 세월이 지나면 암염 광산이 된다. ◈ 암석의 채취방법은 땅위에 드러난 암석은 채석을 하는 것과 같이 채취하고 땅속에 묻혀있는 것은 지층에 구멍을 뚫어 물을 넣어 소금이 녹으면 물을 퍼올려 증발관에 넣어 농축시켜 소금을 얻는다. 땅 속에서 소금을 얻는 방법으로는 크게 잔주식 채굴법과 용해 채굴법이 있다.
◈ 암염은 땅 속에 있는 광물질이 함유되어 식용보다 공업용으로 적당하다.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암염을 전혀 수입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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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염 (胡鹽) ▣ 정염 (井鹽) ▣ 조염 (藻鹽) ◈ 동양의 오기(五氣)인 化,水,木,金,土의 정기를 받은 재료를 사용해서 동향 의학에서 사용해온 특수한 소금들도 있다. 순조 때의 실학자인 李圭景의 五洲衍文長散稿에 나타난 秋鹽辨證設에 의하면 여러가지 소금의 종류가 나오는데 흙에서 생산한土鹽, 돌에서 생산한 戒鹽, 나무에서 생산한 木鹽, 풀에서 생산한 蓬鹽이 있다. 또 소금을 아무리 해도 구할수가 없을 때에는 동물의 배설물(쇠똥이나 말똥)을 주워다가 이것을 불에 태워 물에 타서 염분을 녹여낸 다음 다시 달구어 소금을 얻었으니 이를 `糞鹽' 이라 했다. 분염 외에 특정 벌레에서 얻어낸 `盤鹽' 이 있었으며, 나물에서 얻어냄` 草鹽' 도 있었다고 한다. ▣ 화염 (火鹽) ▣ 목염(木鹽)-수염(水鹽) ▣ 금염 (金鹽) ▣ 토염 (土鹽) ▣ 분염 (糞鹽) ▣ 기염 (氣鹽)
▣ 쑥향금 ▣ 물소금 만들기
특히 소금기가 얼마나 진한지를 가늠하는 데에는 송진이 쓰였다고 한다. 송진이 물소금에 뜨면 그대로 쓰고, 가라앉으면 불량품으로 쳐서 다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 세척염 ▣ 요오드염 ▣ 극락염 ▣ 부산물염 부산물염은 중금속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96년까지는 특정 폐기물로 취급, 토양 오염을 우려하여 테니스장 사용까지 제한하고 화학분해후 처리 하였으나 97년 자원 재활용을 구실로 피혁공장에 한정하여 사용도록 규제가 완화되었다. |
* 소금의 활용
자연생활요법에서 다루는 소금의 활용과 효용은 주로 건강과 관련되었거나, 인체가 기본적인 생명활동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기본생명물질로서의 중요한 역할에 대한 것이다. 모든 생물이 부패되지 않는 것은 염성의 힘 때문이므로, 체내 수분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수분이 염(炎)으로 변하여 각종 염증을 일으키며 염증이 오래되면 이것이 다시 암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피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염이 오며 혈관염이 심화되면 혈관암이 되고 이어 전신에 암이 퍼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건강한 생활을 염두에 둔다면 소금을 제외하고서는 길이 있을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소금의 중요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른 소금을 올바르게 섭취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거듭 강조하고 있거니와, 본 코너에서는 이러한 소금이 우리의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또다른 모습들을 소개한다.
미용을 위하여, 혹은 맛있는 요리나 음식의 보존을 위하여,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생활의 지혜로 소금의 쓰임새를 정리하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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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세제로서의 소금 소금목욕은 증류수나 일반 생수를 팔팔 끓여 체온만큼 식힌 물에 소금을 풀어 눈, 코, 귀, 두피, 손, 발 등전신을 닦는 방법이다. 특히 소금목욕을 할 때는 소금물에 삼베수건을 적셔 마사지를 하면 모세혈관 자극으로 막혔던 땀구멍이 활짝 열려 피부의 노폐물을 말끔히 없애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혈액을 정화시켜준다. 또한 목욕시 몸에 소금을 바르면 해당부위의 경혈이 자극을 받아 긴장. 스트레스가 풀리고 힘줄이 부드럽게 되어 근육에 유연성이 생긴다. ▶소금목욕의 효능
▶소금목욕법
▶두발과 두피를 건강하게 하는 소금 인생에서 잃지 않고 싶은 것은 좋은 여자와 머리카락이라고 할 정도로 머리카락은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생명과도 같이 귀하게 여기는 이유는 단순히 외모의 준수함을 유지하기 위함만은 아닌 것이다. 머리 꼭대기와 항문 주변은 인체라는 화학공장에서 나오는 노폐물의 종말 처리장이다. 머리카락은 불필요한 중금속을 여과하는데 소변과 땀으로 나오지 않는 카드뮴, 세렌, 동, 수은, 비소, 크롬 등의 중금속 공해물질은 두발에 모여서 나온다.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머리의 모공을 통하여 배출되는 땀으로 배설된다. 머리카락이 있는 곳, 있었던 곳이 특히 지방분과 땀이 잘 나온다. 이것을 화학약품과 헤어드라이의 온풍으로 상처를 입히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죽는 것이다. 추울 때는 머리카락은 잠을 잔다. 더울 때는 일어나고, 화가 나면 머리에 피가 올라가므로 머리카락이 일어나서 통풍을 좋게 하여 머리를 식게 한다. 머리가 차가워지면 마침내 화나는 마음도 가라 앉고 머리카락은 다시 잠을 잔다
▶ 각종 삔 데에는 밥 +소금으로 ▶ 변비에는 꿀+소금으로 ▶ 습진에는 감+소금으로 ▶ 몸살 기운엔 소금물로 발을 씻어야 ▶ 입 벌리고 자서 목 따끔거릴 때 소금물 양치질 통증완화 ☞ 신체에 나타나는 갖가지 이상증상들은 소금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많은데,보다 구체적인 방법은 별도로 "소금이 치료하는 증상들"이란 제목으로 정리하여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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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와 소금
◈ 음식의 맛은
◈ 소금의 활용 예 ▶ 수분 적은 좋은 소금은.. ▶ 물을 끓일때 ▶ 참기름병 소금독에 묻어두면 맛 변하지 않아 ▶ 우유를 보관할때 ▶ 쏠깃쫄깃한 반죽 만들기 ▶ 단맛은 더 달게 ▶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아진다. ▶ 푸른색은 더 선명하게 ▶ 야채나 과일의 변색 방지 ▶ 야채볶음을 담백한 맛으로 ▶ 야채,해산물을 깨끗하게 씻을 때 ▶ 눅눅해진 김 참기름바르고 소금 뿌린후 구워야 ▶ 소금 많이 들어간 음식 소금물로 씻어내야 ▶ 콩나물을 삶을때 마늘+소금 넣으면 좋아 ▶ 오이 소박이는 소금보다 새우젓으로 ▶ 야채, 고기 프라이팬에 볶을때 소금 넣으면 기름이 튀지를 않아 ▶ 식힌 음식엔 소금이 적어야 '간' 맞아 ▶ 버섯 삶을 때 ▶ 돼지고기 기름 소금 뿌린 뒤 문질러 씻으면 쉽게 빠져 ▶ 드립으로 커피끊인 직후 소금 넣으면 맛 더 좋아져 ▶ 잡채 당면 불지 않게 하려면 ▶ 두릅을 요리할때 ▶ 커피탄 후 소금 조금 넣어주면 훨씬 맛 좋아져 ▶ 멸치머리 이용법 ▶ 보리차를 끓일때 ▶ 모과차 건더기 잼 만들땐 서서히 졸여야 ▶ 튀김기름의 온도는 소금으로 ▶ 삶은 달걀 소금에 잠시 묻어두면 껍데기 잘 벗겨져 ▶ 달걀을 잘 삶으려면 ▶ 옥수수를 삶을때 ▶ 굴의 미끈거림은 소금보다 무우로 ▶ 오이, 굴을 깨끗하게 씻을때 ▶ 조개류 해감빼기 ▶ 감자는 소금에 찍어 먹어야 제 맛 ▶ 생선 자른 후 도마는 소금으로 ▶ 생선은 굵은 소금 뿌려 비닐봉지 담아 얼려 보관 ▶ 생선구이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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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화의 냄세제거 ▶ 재떨이의 담뱃진은 소금으로 ▶ 세제 표준량 넘었을 땐 소금 넣어 ▶ 식탁용 소금엔 이쑤시개 넣어도 ▶ 소금기 남은 수영복 손빨래로 그늘에서 말려야 ▶ 검게 변색된 은수저 깨끗이 닦기 ▶ 감 먹다 밴 얼룩 소금.식초물에 차례로 담근후 헹구면 없어져 ▶ 후라이팬 청소 ▶ 카펫의 때 소금 뿌린 뒤 진공청소기로 밀면 'OK' ▶ 뿌연 유리컵 소금+식초로 닦으면 깨끗 ▶ 틈새 먼지는 물 적신 천에 소금 묻혀 닦아 ▶ 아기 목욕시에 소금약간 ▶ 조화 먼지 소금봉지에 넣어 흔들면 잘 떨어져 ▶ 실내용 빗자루 한쪽 쏠리면 소금물 담근 후 말려서 사용 ▶ 유리창 성에 주머니에 소금 넣어 닦으면 없어져 ▶ 헝겊에 소금'식초 묻혀 사기그룻 닦으면 깨끗 ▶ 코피 묻은 옷을 빨 때 ▶ 촛불 심지 밑 소금 넣으면 촛농 안 흐르고 밝아져 ▶ 겨울철 빨래할 때는 소금을 약간 ▶ 물 빠질 염려있는 옷 빨때는 ▶ 간장이나 케첩 등 소스 얼룩은 소금과 설탕이 효과적 ⊙ 김칫국은 얼룩 안팎에 양파즙을 발라두었다가 하룻밤 지난뒤 물로 씻는다. ▶ 볼펜이나, 색연필 ,크레파스 등.. ⊙ 크레용은 깨끗한 종이를 얼룩진 부분의 위아래에 대고 다림질을 하면 기름성분이 빠진다. ▶ 면 셔츠는 소금물로 세탁 ▶ 개미는 소금과 석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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