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傳子傳/부전자전
이 말은 마치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즉 종두득두(種豆得豆)와 일맥상통하는데가 있다.
요즘 흥미진진한 朴 뭐시기라고 하는 연예인의 기사중에
그 소속사가 대표가 조폭이라고 한단다.
그럴 수도 있다고 하겠다.
그런데 그것 까지는 민주주의 국가 아니 직업선택의 자유등은 이미
헌법에 잘도 보장되어 있는 나라이니까/.
그런데 그 조폭대표의 아버지가 조폭이라고 하는데는 참 신기방통하다.
그럼 조폭의 아버지가 조폭해서 번 돈으로 여하튼 학교를 다녔고 해서
그 아들은 성공해서 강남땅에 조폭 연예기획사를 차렸다는 이야기인데
어떻게 아버지가 조폭으로 번 돈으로 공부했으면 공자나 맹자 학문은 아니더라도
세상 많고 많은 직업중에서 또 이번에도 아버지 닮아 조폭계 사업의 대표라니.
하루를 살다 갈망정 하늘을 보아 한점 부끄러움없는 아들이 되었다면
그 애비의 한많은 조폭의 기록한 죄한(罪恨)을 그래도 좀 풀어 주지않았을까
父傳子傳/부전자전에 관하여 생각해 보았다.씁쓸하다.부나비 인생...............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연예사는 물론이고 그 예쁜 아가씨들의 술집계열의 직장들 모든사업장을 압수수색했다고 하네 ...부전자전/父傳子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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