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전동(金田洞)가실(佳室) 마을은
강릉유씨 군수공파 유인제(劉仁悌)시조의 원천지
http://blog.naver.com/hmi0419/220655063321
양포동사무소경북 구미시 양포동.
면적(㎢) | 21.82㎢ |
---|---|
문화재 | 구미척화비(경북문화재자료 22) |
인구(명) | 2만 7343명(2008) |
위치 | 경북 구미시 지도 |
면적 21.23㎢, 인구 2만 7343명(2008)이다. 구미시 북동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쪽은 장천면, 서쪽은 지산동, 남쪽은 진미동·인동동, 북쪽은 산동면과 접해 있다.
양포동은 1983년에 포전동(浦田洞)과 양계동(陽溪洞)을 통합하여 만든 동이다. 포전동과 양계동은 1978년 구미읍이 시로 승격될 때 칠곡군 지역에 있던 구포동(龜浦洞)·금전동(金田洞)·거의동(居依洞)·옥계동(玉溪洞)을 합하여 만든 동이다.
행정동인 양포동은 법정동인 구포동·금전동·거의동·옥계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양호동(陽湖洞) 일부 지역의 행정도 담당하고 있다.
구포동 지역은 옛날에 갈대가 무성하여 아름다운 마을이었으며, 갈대숲 늪에는 거북이 살았다고 한다.
낙동강변에 있는 필봉산(筆鋒山)은 그 모양이 붓 끝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금전동은 옛날 이곳에서 금이 생산되어 가실·금골이라고도 불렀다.
거의동은 옛날에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았었는데, 서로가 의지하여 여러 가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사는 것이 신기하여 거의실이라고 부른 데서 동명이 유래한다.
옥계동은 마을 앞에 흐르는 시내에 조약돌이 많이 깔려 있어, 흐르는 물이 항상 구슬이 구르듯이 맑고 깨끗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무미리는 집집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글을 열심히 읽어, 많은 선비들이 배출된 마을이라는 뜻으로, 학문을 싫어하는 사람도 이곳에 와서 살게 되면 저절로 책을 열심히 읽게 되었다 한다. 또한 선비가 수풀처럼 많이 모여 사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문림동(文林洞)이라고 하였다.
구포동에는 조선 고종 때 흥선대원군이 양인(洋人)을 배척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 세웠던 척화비 중 하나인 구미척화비(龜尾斥和碑:경북문화재자료 22)가 있다.
동장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양포동장 손 귀 성 입니다. 양포동주민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양포동은 도·농 복합동으로 국가산업2단지와 4단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금오공과대학교가 소재하고 있어 교육, 주거, 산업이 어우러진 강동지역의 중심지로 발돋음하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자부심과 긍지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명품동네 양포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양포동 전 직원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홈페이지는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동 행정에 반영함은 물론, 여러분께 유익하고 다양한 행정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마련된 여러분의 공간입니다. 평소 행정에 궁금하셨던 점이나 건의할 사항을 게재하여 주시면 작은 의견이라도 소중히 여겨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주민 여러분께 늘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양포동장 손 귀 성
연혁
|
일반현황
- 소 재 지 : 경상북도 구미시 산호대로 35길 6(옥계동)(우730-380)
- 전화번호 : (054) 480-7801 ~ 7817
- FAX번호 : (054) 480-6999,
480-6969
- 직 원 수 : 현원 17명(정원 18명)
- 인구 및 세대현황
기 준 일 | 인 구 수(명) | 세 대 수 | |||||||
---|---|---|---|---|---|---|---|---|---|
계 | 남 | 여 | 계 | 아파트 | 단독세대 | ||||
2016.01.01 |
46,467 | 24,059 | 22,408 | 16,750 | 13,050 | 3,700 |
- 연령별현황
구 분 | 합 계 | 19세이하 | 20∼29세 | 30∼39세 | 40∼49세 | 50∼59세 | 60∼69세 | 70세이상 | |
---|---|---|---|---|---|---|---|---|---|
인구수(명) | 46,467 | 15,347 | 5,158 | 11,868 | 8,548 | 3,393 | 1,168 | 985 | |
비율(%) | 100 | 33 | 11 | 26 | 18 | 7 | 3 | 2 |
- 면적
합계 | 주거 | 농지 | 공단 | 임야 | 기타 | 비고 | |||
---|---|---|---|---|---|---|---|---|---|
21.83㎢ | 1.34㎢ | 2.11㎢ | 2.78㎢ | 11.08㎢ | 4.52㎢ |
- 행정구역
구분 | 법정동 | 행정(통) | 행정(반) | 자연부락 | 비 고 | ||||
---|---|---|---|---|---|---|---|---|---|
개수 | 5 개 | 53 개 | 435 개 | 21 개 |
- ※ 법정동 : 옥계동, 거의동, 구포동, 금전동, 양호동일부
지역특성
* 도.농복합동으로 국가 산업 2단지와 4단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금오공과대학교가 소재하고 있어 교육, 주거, 산업이 어우러진 강동지역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것임.
* 현재 4공단 및 배후지원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첨단 전자산업의 메카로서 세계최고의 전자산업집적기지로 R&D와 지식정보산업의 기술혁신 거점으로의 발전 잠재력이 무한함.
* 현재 4만6천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공단 배후 주거지역 특성답게 약16,700세대중 77%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한창 신축중인 대단위 아파트 1,220 세대가 완공되는 2016년 이후에는 상주인구 5만, 유동인구 10만명의 자족형 동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됨.
* 산호대교의 개통으로 시 중심지역과 15분정도의 거리로 국도 67호선, 25호선의 확장과 함께 공단배후 주거지역과 산업 물동량 수송을 위한 교통요충지로 부상하고있음.
이러한 도시 인프라가 확충 중에 있고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는 희망차고 역동적인 지역임.
유래(자연부락)
행정동명 | 법정동명 | 통 | 자연부락명 |
---|---|---|---|
구미시 양포동 (龜尾市 陽浦洞) | 금전동(金田洞) | 2 | 가실, 구복리 |
3 | 와래, 웃마, 아랫마, 새마, 교회마을 | ||
양호동(陽湖洞) | 4 | 양마, 시룻골, 빈수골 | |
거의동(居依洞) | 5 | 거의, 명동, 시집마 | |
6 | 용수골, 참깨실 | ||
옥계동(玉溪洞) | 7 | 옥계동, 무이미, 온수동 | |
구포동(龜浦洞) | 9 | 솔뫼, 가락골, 공단 |
- 가 실(佳 室) 은
- 금전동(법정동명)에 속하는 마을로서 임진왜란시 강릉유씨가 난을 피해 터를 잡은 곳으로 천생산의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산세의 곡(谷)이라는 유래에서 생긴 이름.
- 와 래(臥 川)
- 금전동에 속하는 마을로서 칠곡 가산에서 흘러내리는 냇물과 천생산에서 흐르는 냇물이 합하여 이루어진 천으로 물이 유유히 누워 있는 것 같다하여 불려진 이름이다.
- 웃 마
- 금전동에 속하는 마을로 마을 위쪽에 있다 하여 불려진 이름.
- 양 마(양 말)
- 양호동(법정동)에 속하는 마을로서 양씨가 살았다 하여 양씨마을이라는 설도 있으며 석양빛이 강물에 비춰 아름답게 빛난다는 듯에서 불려진 이름이라고도 전함.
- 시룻골
- 양호동에 속하는 마을로서 뒷산이 마치 떡시루 같다 해서 시루봉이라 전하고 이에 연유되어 시루골이라 불려졌다고 함.
- 빈수골(濱水谷)
- 양호동에 속하는 마을로서 강가에 형성되어 옛부터 가뭄에도 물이 끊이지 않았고 경치 좋고 인심이 좋은 마을이란 뜻에서 불려진 이름임.
- 거의(居義, 거리실, 거의곡)
- 원래는 거의곡(居義谷)이라 하였으나 일제때 행정상 정리를 할 때 빈촌으로 일본에 의지해서 사는 마을이란 뜻으로 바꾼 것이 오늘의 법정동명인 거의가 되었다고 전함.
- 명동( 明洞)
- 거의동에 속하는 마을로 인동인 장진홍이 들어와 살면서 명동서당을 열어 후학을 가르친 곳이라 하여 서당 이름이 그대로 전하여진 것이다.
- 용수골(龍水谷)
- 거의동에 속하는 마을로 낙동강 연안 공사를 하기전 이 마을 앞에 소(沼)가 있었는데 그 이름이 용소(龍沼)라 한데서 연유한 이름이다.
- 참깨실(眞佳谷)
- 거의동에 속하는 마을로 인동장씨 진가파(眞佳派)가 사는 마을이란 연유에서 불러진 이름
- 옥계동(玉溪)
- 한천 앞 버드나무가 울창하여 동구 밖을 장식한 아늑한 마을로 한천물이 맑고 조약돌이 구슬같이 깨끗하여 이름답다는 연유에서 불려진 이름이며 현재의 법정동명이 되었음. 현재는 대부분이 아파트건설, 택지개발, 공단부지 편입 등으로 옛 모습을 찾아 보기가 어려움.
- 온수골(溫水谷)
- 옥계동에 속하는 마을로 마을 앞 국도변에 안경같이 생긴 쌍웅덩이가 있었는데 추운 겨울에도 김이 나는 온수로 얼음이 얼지 않았으며 이렇게 따뜻한 온수가 나는 곳이라 하여 불려진 이름이다.
- 무이미(文林理)
- 옥계에 속하는 마을로 반월당 김종효가 이주해와 반월당 서당을 열어 젊은 선비들이 모여 들어와 문사(文士)가 숲을 이루었다는 문임(文林) 즉 무이미라 하였다.
- 솔 뫼
- 구포동(법정동)에 속하는 마을로 약 360년전 전주이씨가 이주해 오면서 그 후 밀양박씨, 인동장씨 등이 이주해 옴으로 형성된 마을로 한자로 명산에 의해 유래된 것으로 전해짐.
- 가 락 골(加樂)
- 구포동에 속하는 마을로 이 부근에 갈대가 무성하여 아주 아름다웠다 하여 불려진 이름.
단체현황
단 체 명 | 대표 | 회원수 | 비고 | ||||||
---|---|---|---|---|---|---|---|---|---|
통장협의회 | 박상규 | 46 | |||||||
새마을지도자협의회 | 이만기 | 24 | |||||||
새마을부녀회 | 방지숙 | 25 | |||||||
발전협의회 | 장인철 | 58 | |||||||
방위협의회 | 정재하 | 21 | |||||||
바르게살기위원회 | 조기식 | 45 | |||||||
자연보호협의회 | 장경만 | 26 | |||||||
체 육 회 | 이영주 | 65 | |||||||
청 년 회 | 김상호 | 49 | |||||||
자율방범대 | 김대식 | 46 | |||||||
여성자율방범대 | 최해숙 | 32 | |||||||
한국자유총연맹양포동분회 | 오준식 | 38 | |||||||
구미문화원양포동분원 | 김학태 | 39 | |||||||
의용소방대 | 전병태 | 28 | |||||||
여성의용소방대 | 현정자 | 28 | |||||||
청소년지도위원회 | 장 민 | 15 | |||||||
생활안전협의회 | 김상길 | 15 | |||||||
그린바이크 | 송태웅 | 15 | |||||||
대한노인회양포동분회 | 김광석 | 450 |
- 위치 : 구미시 흥안로 6
- 설립 : 2011.8.13
- 전화번호 : 476-5112
- 일반사항 :
- 산동면에 있는 산동파출소에서 분리된 양포파출소는 옥계동 양호동 구포동 지역을 관할하며 지역의 치안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기존 산동파출소에서 신고현장으로 오는 시간을 단축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봉사, 학교 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 위치 :구미시 해마루공원로 24(옥계동)
- 설립 : 2011년 11월1일 개관
- 면적 : 대지 1만5천503㎡, 건물 5천995.44㎡ 지상3층, 지하2층
- 전화번호 : 054-476-4114(fax:476-6445)
- 시설현황 :
- 수영장, 헬스장, 도서실, 시청각실, 취미교육실, 대강당, 야외공연장 등
- 일반사항 :
-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밀착형 건강·문화·복지 시설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맞춰 건물 옥상에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시설이 건물 일체형으로 설치 되어있고, 구미시민들의 여가 선용에 큰 도움이 되도록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 서서 먼저 생각하고 깨어있는 사고로서 시민의 편의와 보다 높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금전동(金田洞)의 역사
http://blog.naver.com/hmi0419/220655068718
조선 후기 인동군 북면(北面)에 속한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구복동(九卜洞), 와천동(臥川洞), 가곡동(佳谷洞), 선산군(善山郡) 몽대면(蒙大面) 본리(本里) 등의 각 일부를 통합하여 금전리가 되어 칠곡군(漆谷郡) 인동면(仁同面)에 편입되었다. 1978년 구미읍과 칠곡군 인동면이 구미시로 통합됨에 따라 구미시 금전동이 되었다.
금전동은 법정동으로 행정동인 양포동(陽浦洞) 관할하에 있다.
신동(新洞), 황상동(黃桑洞), 장천면(長川面) 등에 걸쳐 천생산(天生山)이 있으며, 가실, 구복동, 본리, 아랫마, 웃마 등의 자연마을,
가실산(155m), 성골산 등의 야산, 고개인 한티재, 바위인 통시발, 들판인 와래들 등이 있다.
유적으로는 영모재(永慕齋)가 있는데 4칸 기와집으로 조선시대 숙종 때의 유학자 장경홍(張慶弘)의 재실이다.
유인제(劉仁悌)
유창(劉敞)의 두째 아들이며 유인통(劉仁統)의 동생인 유인제(劉仁悌, 군수공파 파조)는 문과에 급제하여
통훈대부로써 금산(경북 금릉)군수를 역임하고, 대제학을 지냈다. 또 유창의 셋째아들 유인길(劉仁吉)은 판서를 역임하였다.
자강사(紫岡祠) 공심일시(恭心一視)
Scrape source
http://cafe.daum.net/dong-echim/9Eub/115?q=%B1%B8%B9%CC%20%BC%FE%BE%E7%C1%A6
숭양제의 이야기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자강사와 공심일시의 보존은 잘 되어 있기를 빕니다.
강릉유씨 劉荃 시조의 한반도 동도년대 최종고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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