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刘/2016.4.19平顶山

강릉유씨 중국 하남성 평정산시 노산현 유루 시조 제사 참석 현지보도

송화강 2016. 5. 4. 15:35

강릉유씨 평정산 노산현/江陵劉氏 平顶山市 鲁山县

유루(累) 시조(始祖)

제사 참석  현지보도

 http://www.360doc.com/content/16/0421/21/17737131_552681472.shtml

 

 

 

 

병신년(2016년) 세계유씨 시조 유루공 제사대전이 4월 19일 하남성 노산현 조평호반 중화

유씨 시조원(始祖苑)에 있는 시조전(始祖殿)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세계 각지와 중국의 전국 각지에서 온 유씨 종친들이 유루 시조님께 제사를 올렸다.

평정산시 유씨문화연구회  유송곤 주석의 집전으로 시작되었으며,유송림 회장 개막연설에

앞서 우선 세계유씨 연의총회 단스리(丹斯里) 고 유남휘 주석님께 묵념을 드렸다.

금년은 세계유씨 연의총회 말레이시아 단스리 나독 태평국신 유남휘님 일주기 되는 해다.

말레이시아의 유씨 종친 단스리 유남휘 주석의 가족 일행 일곱명이 시조전 유류공 제사를

올리고 또 유남휘 주석 동상에도 제례를 올렸다.

 

 

유남휘 주석 가족분은 말하기를 유남휘 주석의 남긴 유언은 바로 그의 자손들이 매년 할아버지 땅을 찾아서 제사 올리는  것이라고 했다. 이곳 조상의 땅에 있는 우리는 심심한 감동을 받았으며,유남휘 주석께서 이곳 조상의 땅에 건설과 발전을 통한 크나큰 공로는 이곳

장소에서 세계각지에서 온 종친들이 모두 예를 갖춤으로써 유남휘 주석을 추억하게 된다.

 

금년 제사행사에는 한국에서 종친들이 참석하였으며,한국종친들은 인터넷 연락을 통하여

천리길을 멀다않고 조상을 찾아 할아버지 땅에 왔으며,이는 역사적인 기록이 될 것이며,

즉 천여년 지난 한국유씨 자손이 최초로 이곳 조상의 땅에 발을 들여 놓았기 때문이다.

 

 http://www.liushixiehui.com/article.asp?id=6987

                                   

 

 

우리는 이에 대해서 더 할 수없는 감동과 존경의 마음을 갖는다.비록 그들이 한어 말이

부족하고,또는 심지어 중국어를 못한다해도 이러한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감정이야말로

그 거리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가를 불문하고 그 사이를 떼어 놓을 수없음에랴.

 

그리고 전국 각지 및 각 현과 시에서 온 유씨종친 대표단과 각 분조(分组) 단위에서 오신

종친들이 속속 도착하여 유류공 제단에 재배를 올렸다.

 

금년은 소행사의 제사이므로 유씨종친들이 경건과 정성된 마음으로 규모는 작았지만

자발적인 제사행사로 이루어 젔다.오전 11시 반에 제사행사는 원만히 마쳤으며,유송림

회장으로부터 제사 종료의 말씀이 있었고,제사행사가 잘 끝났음을 선포했다.그리고 2018년도 5년만큼 오는 대제사에는 해내외 전국 각지의 유씨 종친들이 모두 모여들어 유루 할아버지 땅에서 제사 지낼 수있기를 희망한다는 말씀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