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계실때가
가장 幸福했었노라.......!!
부모님 계실때가 제일 행복하고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라 생각하십니까.?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사람을 만나는 것이 우리들의 일상이지만
만남에 가장 충실해야 하는 것은 매너입니다.
장소나 만나는 사람에 따라 예를 지켜야 하는데
손 아래 사람을 만날때는 10분 늦께 가야하고
손위 사람을 만날때는 10분일찍가는 예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만남의 세상이고 만남으로
이루어지며 매일 같은 사람을 만나도 경륜과 성격에
따라서 바람처럼 가벼울 수도 있고 천근 쇠덩이처럼
무거울수도 아니면 망망대해 깊고 넓을 수도 있구요.
사람은 원래 마음이 닫혀있는 존재라서 삶이 고단하고
힘든 것 같지만 정보화 시대에 여름날 홍수처럼 많은
정보로 무진장 아는것 같지만 정작 쓸려고하면
하나도 쓸게 별로 없지요.
20년 전만해도 서울~부산간 8시간이나 걸렸지만
요즘은 3시간이면 충분한데 그렇다고 남은 5시간
시간만큼 여유로워 야 하는데 바쁘기는 매한가지로
애초 모든 것이 만들어 질때는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이 세상에 쓸대없이 만들어진 것은
무엇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과의 만남 시대와의 만남 사상과의 만남 그리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실과의 만남이 있고 그런
만남이 없다면 통일같은 염원이나 내일에 큰 걱정을
할필요도 없겠지요.
한 시대를 만나고 있기 때문에 고민하고 걱정하며
세월이 흘러가면 모두가 변하고 바뀌어 흘러가는
시간이 결국은 나를 자승자박하는 휘초리가 됩니다.
내가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위해 왔는가를 망각하지 말고
없는 것에 굳이 애달파하지도 말고 남과 비교도 하지말며
지금 내게 없는 것은 본래부터 내게 없었든 것이니
애써 찿을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것이 이 세상에 가장 행복한 부자일까요.?
어떤 것이 이 세상에 가장 불행하고 가난한 것일까요.?
부모님이 살아 계실때 가장 행복한 때고.
부모님이 살아 계실때가 가장 부자일 때 입니다.
부모님이 떠나면 그때가 가장 가난할때 입니다.
내가 태어날때 가난한 것이 내 잘못이 아니지만
내가 생을 마감할떄 가난하게 죽는 것은 전적으로
나 자신의 잘못입니다.
내가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것은 내 잘못이
아니지만 내가 꾸린 가정이 화목하지 못한 것은
절대로 나 자신의 잘못입니다.
높은 산정상에 올라서야만 산 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그 누구도 땀흘려 오르지 않으면 정상에
오를수 없습니다.
항상 내가 먼저 닦아가고
항상 내가 먼저 배려하고
항상 내가 먼저 이해를 해야 하는건 주는 만큼 상대에게
받는다 말고 아낌없이 베풀고 또 배려해야 합니다.
내가 성공하려면 마땅히 나의 텃밭은 내가 가꾸고
좋은 씨앗 뿌리고 질좋은 거름 주어서 매일매일
일궈야 되는건 흙의 이치와 사람의 삶은 하나의
근본이 아닐까요.
꽃소식이 들려오니 봄이 저만치 와 있는듯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
'音乐 > 音乐' 카테고리의 다른 글
希望/The future is beautiful (0) | 2016.03.18 |
---|---|
热风啊!哭吧! (0) | 2016.03.13 |
Alexander Pushkin statue in Seoul (0) | 2016.01.13 |
Cotton Fields/카튼필드/목화밭/棉花田 (0) | 2016.01.10 |
An He(안허)의 작품 감상 (0) | 201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