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乐/音乐

支那之夜

송화강 2015. 1. 9. 11:57

支那之夜

 





李香兰(1920年2月12日-2014年9月7日),出生奉天省北烟台(今辽宁省灯塔市),祖籍日本佐贺县。本名山口淑子,是老上海“七大歌后”中唯一的外籍歌星。是20世纪三四十年代红遍亚洲的日本籍著名歌手和电影演员。1942年来到上海发展以后达到演艺事业的巅峰,1944年在上海与黎锦光合作发行传世名曲——《夜来香》,其后成为与周璇姚莉白虹白光吴莺音龚秋霞齐名的上海滩七大歌星。1945年在上海大光明戏院举行首次个人演唱会。1945年日本战败,李香兰汉奸罪名被逮捕,后因其日本公民身份被无罪释放。1946年遣送回日本,1947年改回原名山口淑子继续其演艺事业。1958年冠夫姓成为大鹰淑子,告别舞台转而从政。1974年当选参议院议员。李香兰受过正式的西洋声乐教育,代表作有《夜来香》。后来有根据她的故事改编的很多同名艺术作品,如流行曲、舞台剧、电视剧等。2014年9月7日上午10时42分,李香兰逝世,终年94岁[1] 

 

이향란은 만주의 요령성 등탑시에서 출생하여으며 아버지 본적따라서 그 본적은 일본 사가현이다.

본명은 야마구치요시코이며 중국 상해의 7대 가요 여왕중의 한명이며 유일한 외국 국적자 가수이며 ,20세기 30,40년대 널리 알려진 아시아의 일본 국적의 가수이자 영화배우이다.1942년도 상해 진출이후 연예계의 최고봉에 이른다.1944년 상해에서 여금광이라는 저명한 음악가와 합작하여 불후의 명곡 예라이썅(夜来香)을 ,그후 周璇姚莉白虹白光吴莺音龚秋霞과 함께 상해탄이라는 유명한 7인방 가수에 오른다.

1945년 상해에서 대광명이라는 극장에서 수차 개인 연창회를 갖고,1945년 일본이 패망하자 이향란은 중국의 간첩이란 죄명으로 체포당한다.그러나 일본인 신분임이 알게됨으로써 무죄석방된다.1946년도에는 일본으로 돌아간다.1947년도 이제 일본이름 야마구치 요시코로 계속 연예활동을 하게된다.1958년도 남편이름을 따라서  大鹰淑子가 되나 곧 무대를 떠나 정치계로 들어간다.

1974년 참의원 당선,이향란은 정식 서양식 음악교육을 받은 바있고,대표작으로 예라이썅이 있다.

그후 그의 예기를 본딴 동명 예술작품들 즉 유행가,무대극,텔레비 극등이 유행한다.

2014.9.7일 아침 10시 42분 이향란은 94세로 세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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