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한,韓 2013/10/09 16:39 추천 1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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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한국, 어떻게 해서 한국 韓國 이란 이름이 나타났나..
韓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인가 중국 서부 아래 어디 쯤에 韓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가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와 직접 관계가 없을 것이다.
재야 사학에서는 관련 있다 말하기도 한다. 韓은 일단 國이라는 말과 비슷했을 것이다.
가죽도 있지만 둘러쳐서 두루 싸지고 또 영역, 관경.
우리말 간 >한은 성읍이나 국가라는 말이다. 구레, 두레, 나라, 가야(가라)..
그래서 삼한 三韓 이 한반도 세 나라이다. 만주에도 있었다는 설도 있다.
일인들이 고대에 대략 마한, 변한, 진한에 쓰이는 -韓을 가라라고 읽었다.
나중에 고유명으로 잡히게 된다. 가야 등 나라 이름 또 신라도 되고
백제 등 한반도 국가를 다 가라라고 부른 적 있다.
그런데 가라모시도 일어에 있다. 수입품이고 좋은 제품이었을 것.
또 하필 한산모시도 있다. 韓을 쓴다. 서천에 있다.
韓=가라. 국가이다. 고구려는 고리,구루. 만주어 구룬. 위구루? 다 같다.
고조선 사람들, 韓, 선우?씨가 있고
(선이 < 칸 아닌가?.. 조선의 -선이 간이다.
숙신도 경계,관경이라는데 숙은 分이고 -신은 간,나라일 것이다.
무슨 이름인지 기억에 있는데 듀리친 할 때도 -친이 간이다.
대쥬신제국사? -신이 간이다.
여진은? 같을 것. 에루,읍루 국가. 추측들이다. 엘친? -친이 간일 것)
군장(君- *郡), 족장의 어미맏,가간, 干이 있다. 가야, 신라
九干,-韓(이벌찬,아찬,갈문,사불한..)이 있다. 대감,감투?,임금,상감.. 처럼 족장,군장,정승,왕.. 이렇게
존귀하거나(성씨도 존귀한 것임) 높은 사람들에게 붙히기도 한다.
간,干 >한 韓이 되었다. 신라 관직명의 -한,찬은 이전의 干 쓰임과 같은 말이다.
진한,신라에도 고조선에서 온 사람들이 많았고.. 韓씨도 있었다.(비문에 나타남)
크던 작던 干,韓이면 어디 다스리는 사람이며 또 한편으론 저 위처럼 누가 다스리는 나라가 된다.
어원이 같은가. 크게는 같을 것이다. 실제로 도읍지와 국명이 같고 또 군왕,神 등 말들과도 통한다.
고조선에 천독?,험독,궁달,고마달.. 임검성.임존성,왕검성이 있다.
고마,검이 王일 것이다. 또는 검이 國일 수 있다, 님검,마라검,
都,主,임자,마라의 뜻이다. 城은 國이며 골.홀.기,달,벌..
공주,곰달,고마나루,구다라,구드레나루(고래가 구드레,鯨. 드나드는 어귀나루, 主,大..)
神市가 아사달? 조선을 보고 읽었나..
조선은 됴선, 갈>돌=낙은 지류,대동,능라수,능하이고 + 간(國)>선이다.
가지가 낭구,남ㄱ,나모 되는 것, 가르다>농구다,남기다,난호다,나누다.
첫소리 ng-가 있다. 낙랑도 ng-. 능라. 난하, 눈강? 뭔가 비슷한 연원이 있다.
ng-는 갈-이 초/종성 뒤집혀서 생겨난다. 돌도 분지,지류이다. 分이 기초이다.
가락이나 나라ㄱ(ㅎ) 다 같다. 이 가락, 저 가락 갈레도 되고 합류도 된다.
갋>아우러기. 나란히, 어우렁(어불다>어울다)=더우렁(더불다). 압록?
* -도,나,뇌,라.. 이런 지명 접미부는 땅이다.
달도 땅,산이기도 하지만 드르, 들, 달, 양달.. 평지일 수 있으며
가라=다라=나라가 다 갈레이다. 굴레.구레>울=두레=누리로 생각하기도 한다.
누리는 두레,땅도 되지만 나라는 世가 된다. 시공간 가르고 나눈
세상, 지평(日날,生나다,낳다,날것,살다,누리다), 시간, 代이다.
간,가니가 >신이 된다. 국가..
신시는 도읍지,마라성(마한)의 고마달이다, 神은 감,곰,검..이다.
이것은 군장,君,기미,김하고도 같고 干이다.
백제에 왕을 부르길, 건길지, 어라하라고 불렀다 한다. 건길지는 국주 나랏님이다. 기츼왕,길지는 임,주인.
옛 일본 사서에 한국관련 國主,고니기시라 쓰여 있다. 따라서 간,건-은 국가이다.
수백개 읍락 또 나중 성읍국가 이런 것들이 다 간,건이라는 나라이다.
辰은 발해처럼 미라,발-도 있지만 신지, 읍차의 신이고 간,건.. 이런 말에서 온 말이다.
또 진짜 神의 일이기도 하다. 제정일치에는 거수? 군장처럼 권력자이다.
삼한에 신석기, 청동기 오렌 기간 샤마니즘, '소도', 제전 등 있었다.
辰은 간>신,진의 국가이다.
도읍지가 국가명이 되는 것은 主,임자 읍락의 도읍이 그대로 국가명이 되는 경우이다.
고마,고고?-를 앞에 우선 붙힌다. 그리고 +골,홀,벌,달..
이러다가 도읍이 정복하고 복속시키고 발전하여 커지더라도 그 도읍명이 국명 그대로 된다. 뒤는 떼버린다.
일본은 백제를 구다라라 불렀지만
(고무다라?, 또는 구가 바쿠,하키,白.
우리말도 구가 金(구리.굳-,구- 金溝는 구디치, 구보리>귀보리>귀리)이고
白(갈>세다,희다)이 되기도 한다. 백촌강,백마강.. 금강)
고마라고 부르기도 하고 고구려도 그렇고 발해까지도 어느 땐 고마, 고마국이었다.
그리고 고마,가미..이 말은 神,신령스러운 말도 된다.
그러나 사람,지명에서는 실용적인 뜻-실의에서 나왔지 혼령이라든가 하늘의 신은 아니었다.
그러나 어감은 비슷하고 말도 통한다.
왕명이 마립간,마라간,거서간,임금 등 도읍지명과 같아지고 족장,군장,신지 등과도 같아진다.
※
건모라[健牟羅]는 큰 마을이라는 뜻으로, 신라 때에 성(城)·도성(都城)을 이르던 말이다.
구려국의 넓이는 대체로 백리 가량이고 그것 중에서 큰 것은 ‘건모라(健牟羅)’라고 호칭되었다.
경주 월성(慶州 月城)을 건모라(建牟羅)로 썼는데 탈해족단이 먼저 들어와 마을 이름으로 삼고 나서 뒷날 신라가 들어와 거두어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다. 향속(鄕俗)말로 성(城)을 일컬어 건모라(健牟羅 - ‘큰 마을’인듯 )라 했고, 그 읍(邑) 안에 있는 것을 말하여 훼평(喙評)이라 했다. 또는 왕성을 건모라(健牟羅)라고 부르며, 그 읍이 (건모라의) 안에 있는 것은 탁평(啄評)이라 하고, 밖에 있는 것은 읍륵(邑勒)이라 한다.
봉평비에선 거벌모라(居伐牟羅)인데 여기선 포항 신라비에는 거벌?(居伐壹)라고 쓰고 있다. 양서 신라전에 "신라인들은 도성을 '건모라' 라고 부른다"라는 기록이 있으니 이보다 오래된 표현으로 보인다.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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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 자체 大이고 어거..,크다>하다의 거,한(大)이거나
한껏,한아름의 <갇,갓(한계,極, 충만)이거나 어쨌든 多.大가 될 수 있다.
그런데 건모라는 國村이다. 고구려만 하더라도 성내,국내성이 바람들이?위레,불내이기도 하지만 또 건모라이다.
이것은 말의 뜻,쓰임이나 어원이 대략 같은데 씨,부족별로 조금씩 달라서 여러 이름이 있게 된다, 다 가능하다.
왜냐하면 성내,市,그위실(관가),읍내.. 이런 4대문 안과 밖의 구별이 있었다. 그래서 국내가 건모라이다.
國이라는 어원의식이 있어서 이름이 좀 괴상하게 國內로 나타난다. 國은 불.부루일 수도 있고
또 健,桓,乾으로도 나타난다. 桓은 발,불이기도 하고 또 간,칸도 된다.
ㅂ과 ㄱ은 초성과 받침 뒤바뀌기도 한다, 거품=버쿰. 그래서 같은 말이다.
조선의 산해경 명칭(해석이 다르지만)이 天毒이다. 검독? 험독이란 표기도 있다.
고마달,건마,한독?.. 乾이 하늘이기도 하다. 실제 乾馬국이 있었다. 건모라이다.
같은 언어계통은 이동하면서 지명을 반복한다. 건모라도 만주, 한반도에 보인다.
저 위처럼 진한, 신라에도 있다. 건모라는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主,都의 城=모라,부루. 그리고 성내,나라안,읍내,市,國村..이다.
白村(백촌강,기벌포?)이라는 구성도 건.검-모라 비슷하고 금강 께이다.
고마(主,本,首,都, 마라)-모라(城)이거나
성내,국내,국안(4대문 나라안),읍내,市..이다. -1
1로 본다. 건길지(國主=왕)에서처럼 건이 이미 성립해서 당시 알려져 있다.
건모라는 邑村,읍락이다. 또 邑,고을이다. 건모라는 城邑이다. 성읍국가가 많았다.
거벌,기벌? 이 말은 건,검,검ㄹ,겁ㄹ- 같은 어근의 말이다. 고을도 고부을.
城도 되고 경계지이며 삿,잣(市)이고 건이라는 국가,읍도 다 이런 갈피.살피의 분계,경계지이다.
국가,읍락 전체를 둘러치진 못하고 도회지처럼 중심부, 성내가 있다. 특별히 나라안, 4대문 안쪽 마을이다.
안(內)이라는 말도 mor,man.. mVn, nVm >an이다.
중심,핵,집에도 쓰이고 안 사람들,女는 아내,아낙, 일명 나까무라(中村), 옷 우라는 안쪽인데 속.中과 같다.
뜨락이 뜰안일 것이다. 지명이나 마을 이름에 -안 쓰는 곳 많을 것이다.
건모라,거벌모라가 나라안,고을안이다. 국내,성내,읍내,시읍,경기..
-안이라는 말은 모라,벌(모리.林.村),마살,마을과 같다.
/
한,韓은 국가이고 또 고유명이다. 명사이다.
한국은 한(kan,khan,han)이라는 고유명의 국가이다. 한국, 韓은 한의 한자 표기이다.
韓이라는 한자를 쓰기 오래 전 원시,신석기 때부터의 알타이계 이름이다.
저런 계기 말고도 한국의 한-은 한국적인 것을 상징하는 말이다. 한복, 한식, 한옥..
대개 국가로 이야기 한다. 일식은 일본식이다. 중화요리는 중화..
걸,간,검,건..에도 크다/하다의 뜻,쓰임이 있을 것이다. -1
크다/하다의 이전 선행어에 억,어ㄱ-이 있다. 걸,검,엄=먹,억,방.. 어근이 크다.하다로 쓰인다.
크다 >하다의 한,하ㄴ-(形,관형)이 多.大이다. 흔하다도 이 말이다.
관형사로 쓰이는 한길(大-, 크다 >하다의 한에서 올 수도 있다, 그러나 이때는 大.多의 뜻만이다.),
한창(極),한복판(正 정 가운데), 한 끗(一).. 은
分 >大.匡,正.中.一,全..으로 -2
가르다,갈,갇-에서 온 말이다. 한계,정점,極도 된다. 갖다(全, 가장다외다, 완전하다), 갖추다도 있다.
하둔가지는 一枝인데 핟-이 어근이고 갇-이다, 같은 가지, 같다 한가지.
홑(單), 홀(<고불, 홀짝, 곱-이 갑의 分).
한국을 1,2로 생각하기도 한다. 그 말도 어떻게 다 통할 것이다. 안 통하는 말이 없다.
정음은 당시 국지어음,나랏말씀 (한자생략, 한어가 아닌 한반도 언어, 모어,고향말)으로 생각한
자국어음을 적어서 정음 글자이다. 중국말 운을 표기하면 정운이 된다. 동국정운 편찬이 있었다.
음과 운(중국적)은 비슷한 뜻이며 암튼 음운을 바르고 분명하게 전할 수 있는 글자를 창제했다.
그래서 한글로 적힌 글을 읽을 때는 말의 정운, 정음을 알 수 있게 된다.
향찰,석독구결,이두 또 자전의 반절 등은 다 불완전했기 때문이다.
중국에 정운이라는 운서가 있었고 한자 반절이 있었다.
한글은 우선 正자를 나타낸다. 위에 分 >大.匡,正.中.一,全..에서
먼저 正이어야 한다. 바르고 정통(진통?으로 맞다) 그리고 나머지 좋은 말 다이다.
大原, 平易도 있다. 한바라,하늘 정점 天原처럼 지극이고 또 하늘의 이치이다, 공정, 평이..
正이다.. 왜냐하면 세종대왕이 지어서 이름을 정음이라 했기에
우선은 그것을 따라야 옳지 않나 해서. 그리고 위에 저런 뜻들이고
다시 나랏글(-글시,글월) 또 한국어 글이다.
당시에 정음청, 언문청을 설치했었다. 그래서 훈민정음=언문이고,
다시 지금 암클,반절,가갸글이다가 한글이다. 수클과 진서는 한문.한자일 것이다
요즘은 한글이 뜻 없는 발음기호일 뿐이고 저속한 글씨라고 없신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무식하고 모자른 사람들이다. 나도 모자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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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널리 알리려면 '우리' '제일' 이 말부터 빼세요
조선일보 [ '민낯이 예쁜 코리안' 책 펴낸 독일인 한국학자 베르너 사세 교수]
대중적인 한국 문화 이야기 다뤄
"국수주의 빠진 한국인의 태도 문제, 과장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소개해야"
현대무용가 홍신자씨와 재혼 '화제'… 평소 시조창 즐기고 막걸리 좋아해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린 8일 오후, 베르너 사세(72) 전 한양대 석좌교수는 우산도 없이 나타났다. 황토색 바바리코트 속에 갖춰 입은 같은 색깔 양복과 셔츠까지 어깨가 흠뻑 젖어 있었다. 우산을 빌려 드리겠다는 기자의 말에 그가 유창한 한국어로 말한다. "괜찮아요, 난 모자가 있으니까. 오늘은 인터뷰 끝나고 행사 있어서 이렇게 차려입었어요. 평소에는 개량 한복만 입어요. 편하고 아름다우니까요."
독일인 한국학자 사세 교수가 '민낯이 예쁜 코리안'(학고재)을 펴냈다. 50년 가까이 한국과 인연을 맺어왔지만, 대중적인 한국 문화 에세이는 처음이다. 밥·김치·한옥·정자 등 한국의 물질문화에서부터 선비 정신·무속·한글 등 정신문화까지 이방인의 시각으로 본 우리 문화의 민낯을 담았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베르너 사세 교수는 “시조창은 미술(微術)”이라고 했다. 똑같은 멜로디 같지만 내용에 따라 미세하게 조금씩 달라지는 매력이다 "
한국인보다 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베르너 사세 교수는 “시조창은 미술(微術)”이라고 했다.
똑같은 멜로디 같지만 내용에 따라 미세하게 조금씩 달라지는 매력이다. /이명원 기자
외국인들에게 15분만 '우리, 우리' 하면 도망가요. 한국 역사를 소개할 때는 '우리'를 너무 강조하면 안 돼요. 한식, 한옥, 한글 모두 훌륭하지만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선전하면, 국가주의에 경도된 듯 보입니다. '한국 제일'보다 한국 문화도 동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 다른 문화들처럼 어떤 특색을 가진 똑같은 문화라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그는 "한국인들의 과도한 국수주의가 문제"라고 애정이 어린 비판을 쏟아냈다. "5000년 역사는 멋진 말이지만, 과학적으로 증명해 내야 해요. 이런 걸 과도하게 자랑하면 한국 밖에서는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어요. 과장하지 말고, 좀 더 체계를 갖춰 외국인에게 한국사를 사실적으로 소개하는 편이 좋지요."
1960년대 후반 전남 나주의 한 비료회사에서 일하는 독일인 장인(첫 부인의 아버지)을 따라 한국에 온 그는 귀국 후 보훔대학에서 '계림유사에 나타난 고려방언'이란 논문으로 한국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함부르크 대학에 재직 중이던 지난 2002년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을 독일어로 처음 번역해 주목받았다.
정년퇴임 후인 2006년 한국에 정착했고, 2010년 현대무용가 홍신자(73)씨와 재혼해 화제가 됐다. 그는 경기도 안성 '웃는돌'에서 글 쓰고 번역하고, 한지에 수묵화를 그리며 살고 있다. '농가월령가' 독일어·영어 번역을 끝냈고, 지금은 '동국세시기'를 영어로 옮기는 중이다. 시조창을 즐기고, 막걸리를 좋아해 3병 정도는 끄떡없다.
사세 교수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실제 한국 문화와 말로만 홍보하는 한국 문화의 불일치'에 대해서도 의아해했다. 최근의 한복 '홍보'가 대표적인 예. "정부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지만 실제 한국인은 일상생활에서 거의 한복을 입지 않아요. 잘 입지도 않는 옷을 어떻게 외국에 자랑할 수 있겠어요."
한양대 석좌교수 재직 중에는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너무 무지해서 놀랐다고 했다. "마흔 이하 젊은이들은 한자를 몰라서 의사소통에 오해가 많아요. 한자는 1500년 이상 한국 문화 속에 있었으니까 외국어가 아니라 한국어의 큰 범주에서 봐야 해요. 자기 문화를 알게 하려면 한자와 한문 교육을 해야 합니다."
출처 : 파워 빌더즈 클럽
글쓴이 : mic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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