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이 삶 이야기방이 가장 힛트 수가 높은 방임에도 불구하고
이 방에 글 올리기를 주저하는 것일까.독자의 눈에 비칠 자기의 모습에
자신이 없다고 보면 될 것이다.
옛날에 있었던 일인데 "그 사람은 절대로 임금이 돼서는 안될 사람이다."
라고 외쳤는데 바로 그 사람이 임금이 되어버려서 그후 고생한 사람도 있었다.
한 가정에서 법대생이 나온다면 행복한 일이며 그 법대가 소위 <S.Y.K>인 경우
본인에게는 영광이며 대한민국 사회에서 메이져 그룹에 상륙 할 수있는 티켓을
거머 쥐게 됐다고 볼 수있다.
그런데 그 공부잘하는 모범생이 이제 사법시험을 잘 통과해서 판검사 또는
변호사가 됐다고 한다면 참으로 국가의 귀중한 자원이며 경하할 일이다.
판사는 열심히 판결하고 검사는 또 열심히 범죄 행위를 조사해서 기소하고
하면 되는데 문제는 이 공부잘하는 지능지수가 높은
이 귀중한 자원이 변호사가 된경우인데 마침 수임한 사건의 당사자가 확실히
” 犯人“인경우
나는 양심상 당신같은 범인을 변호 하지는 않겠소 라고 한다면 간단하다.
그런데 앞에 놓인 성공보수라는 그 큰 자루에 막대한 현금이 들어있을 경우
영혼을 팔게된다.
슬픈 일이다.
지성인의 위증이 되는 것이다.
요즈음 사는 나의 생활에 관한 단상이 곧 나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올려 본다.
출처 : 아름다운 60대
글쓴이 : 산동반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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