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8日/杨口史迹探索旅游

2016.10.18日

杨口史迹探索旅游

오늘은 동부지회에서 양구지역으로 사적탐사여행을 떠났다.44명의 인원은 대공원 후문 뻐스정류장에 모여서 7:00시 출발하여

우선 양구군 동면 팔랑리 산양목장에 들렸고 이어서 제 4땅굴을 보얐다.

 

 

제 4땅굴은 지하 145미터라고 하는데 진입로를 지나서 땅굴에 다다르면 광차를 타고 이제 한참 들어가는데 결국 군사분계선까지였다.

 

 

이어서 海安面 Punch Ball 마을을 지나서 까칠봉((加七峰)인근의 을지전망대에서 북한 지역을 조망하다.

 

 

이어서 인근 식당에서 오리고기로 식사를 했다.

 

2016.10.18일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을지전망대에서

 

이어서 두타연(头陀渊）을 가다.지뢰밭을 연해서 난 길로 갔는데 규모는 작지만 때묻지않은 모습에 단풍이 들어 고즈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