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도 목사 (1901.4.6-19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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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위키백과" 그 검색어 "李龍道"를 넣어서 검색한 것이며
우리나라 한국어 "위키백과"에 검색어 "이용도"를 넣는다면 아무것도 이용도 목사에 관해 얻을 수없다.
이 어찌 민족의 불행이 아니랴.
한글로만 소개한 이용도 목사편은 그 이름조차도 한자로 나오지 않는 참으로 민족의 큰 재앙을
스스로는 한글 프라이드라고 착각하고 있는 현실은 많이 잘못된 것으로써 역사의 흐름에 따라
크나큰 민족의 손실로 이웃 국가들과 그 경쟁력에서 도저히 당해낼 수없는 국가의 크나큰 실수가 될 것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검색어 "이용도"를 넣어서 검색해 본다
이러한 것들만 나올 뿐이다.
결국 이용도 목사에 관한 것은 무엇하나 얻을 수가 없다.
무엇하나 이용도 목사에 관하여 얻을 수없다.
李龍道牧师
(1901-1933)
1
1930년대에 33살을 살다간 목사로서
당시에도 이단 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았다던분
이용도 목사 서간집 요약
1. 주님이 부르시는 대로 찾아가서, 밤이든지 낮이든지 엎드려 기도하라.
2. 주님을 위해서 수고하고, 가난하고, 굶주리고, 잠 못자고, 헐벗고, 욕을 먹는것 보다, 더 큰 복은 없다.
3. 주님과 같이 사는 자는, 겉으로는 가난하고 슬프지만, 속으로는 부하고 즐겁다.
4. 주님만 쳐다보고, 주의 음성에만 귀를 기울여라.
5. 목사를 주의 일꾼과, 사자와, 목자로 본다면, 성도와 목사와 주님께 불행한 일이다. 오직 죄인 중의 하나로만 보게 하라.
6. 나는 홀로 주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나의 자랑의 머리도 깎아 버리고, 겉치레의 옷도 벗어 버림은, 주님께 거리낌이 되기 때문이다.
7. 홀로 향하여 가는 곳, 남이 아는 듯 모르는 듯, 다만 골고다로 가신 주님의 뒤를 따라 가리라.
8. 주님이 가신 곳은, 자욱마다 고인 눈물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쓴물이 아니라 단물이다.
9. 주님만 구하여 주님만 얻으면, 모든 것은 덤으로 따라 온다.
10. 무엇을 아는 줄로 알면 무식함이고, 된 줄로 알면 미숙함이고, 똑똑한 줄로 알면 어리석음이다.
11. 명상과 기도는 주님을 발견하게 하고, 하늘 나라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12. 주님을 모르고 사는것 보다는, 주님을 알고 죽기를 원하노라.
13. 아침은 찬송과 활동과 돌진의 때요, 밤은 기도와 참회와 명상의 때이다.
14. 우리가 주님을 모시고 다니는 나귀가 되면, 우리의 값은 주님께서 계심에 있고, 우리의 영광은 주님께서 타심에 있다.
15. 어진 말은, 채찍의 그림자만 보고도 방향을 알아서 잡는다. 주님을 위한 어진 말이 되어라.
16. 신앙은 부업이 아니라 본업이요, 일부가 아니라 전부이다.
17. 신앙의 말 외에는, 입을 열지 말고 침묵을 하라.
18. 강단에서 한 주일에 한 두번씩 생명없는 설교나 하고, 이집 저집으로 심방이나 하는 것을, 주님의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주님의 일이 아니요, 죄악일 뿐이다.
19. 모든 명예가, 다 수포로 돌아 가도 즐거워 하라. 주님의 사랑의 손이, 대신 그대를 만져 주리라.
20. 무엇이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주님보다 더 생각하고, 더 사모하고, 더 바라는 것이 있으면, 이는 주님께 합당하지 않는 큰 죄악이다.
21. 자기가 잘 믿는 줄 아는 자와, 죄의 두려움 가운데 있는 자는, 진실로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가 없다.
22. 주님을 따라서 살려면, 육신의 생각과, 정욕과, 사리 사욕과, 명예와, 성공과, 물욕까지도 죽어야 한다.
23. 땅위에서 잘 살려고 하면, 벌써 하늘 나라의 복락을 잃고야 만다.
24. 하늘의 신령한 것을 위해서는, 곤고나 빈핍이나 수치나 죽음이나, 그 무엇이든지 달게 받으라.
25. 믿음이란, 교리나 신조나 예배 의식이나 기도나 찬송에 있지 않다. 다만 주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주님의 신이 나의 신이 되며,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26. 나 자신이 죽는 날에야, 비로서 내가 완성이 된다.
27. 고(괴로움)는 나의 선생이요, 빈(가난)은 나의 애처요, 비(낮아짐)는 나의 궁전이요, 예수님은 나의 구주요, 자연은 나의 친구이다.
28. 평안할 때 보다는, 고통중에서 배우는 것이 더 많다.
29. 믿을 사람도 없고, 사귈 사람도 없을 때에는, 하늘과 산과 물과 새와 초목을, 나의 친구로 삼아라.
30. 신자의 좌우명은, 무언과 겸비와 기도와 근로와 순종이다.
31. 신앙 생활이란, 육의 생명을 영의 생명으로 바꾸는 것이다.
32. 육의 원근은 공간에 나타나고, 영의 원근은 주를 사모함에 나타난다.
33. 주님의 생명이 크게 임할 수록, 땅에서는 멀어 지고, 비천에는 가까와 진다.
34. 보는 눈과, 듣는 귀와, 말하는 입과, 글쓰는 손과, 느끼는 마음도, 주님을 빼놓고는, 사각이요 화석이다.
35. 육에 죽고 영에 살며, 땅에서 천하고 하늘에서 귀한 자가 되어라.
36. 기도의 가뭄이 들면, 나의 영혼은 갈라 지고 터져서 통증을 느낀다.
37. 기도를 못하는 나의 슬픔과, 기도가 없는 영혼의 가련함이, 밥을 굶고 옷을 벗음보다, 더 가엾고 불행하다.
38. 마귀는 지혜로워서, 우리의 신앙과, 건강과, 지혜와, 물질과, 기쁨과, 소망과, 자녀와, 명예를 다 빼앗지 않고, 오직 한가지 기도만 빼앗으려고 한다.
39. 기도는 내 삶의 알파와 오메가이다. 나의 일생을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치게 하소서.
40. 죽어서 세상을 떠남은 슬퍼할 일이나, 천국에 올라감은 경축할 일이오니, 죽음을 너무 슬퍼함으로, 하나님께 욕이 되지 않게 하라.
41. 세월은 바람같고, 인생은 구름과 같아서, 인간은 세월앞에 흘러 가는구나!
42. 한 분이나 두 분만으로도 만족한데, 여섯 분이나 계시니, 기쁜 마음으로 가서 집회를 인도하리다.
43. 나의 별명을 시무언이라 함은, 말이 없음이 옳고, 메시아가 오시기를 기다리며, 일생을 성전에서 지내다가, 마침내 주님을 만나서 즐거워 하던, 시므온을 그리워 함이다.
44. 예수님의 혈청 주사를 맞아서, 영육이 건강하기를 바란다.
45.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면 망할 수 밖에 없다. 어떤 일을 당하던지, 결코 하나님을 슬프게 하지 말라.
46. 염려는 걱정을 낳고, 걱정은 연약을 낳고, 연약은 죽음을 낳는다. 일점 일획의 염려까지도, 다 주님께 맡겨 버려라.
47. 이미 죽은 사람을 위하여, 허례로 많은 돈을 허비하며, 추도회 라는 이름으로, 추도 예배를 드리지 말라.
48. 인간의 참된 진리는, 필히 고통을 통해서 나온다.
49. 흙판이나 책을 통하여 얻은 진리는 흙덩이요, 고통을 통해서 얻은 진리는 금 덩어리이다.
50. 나는 이권도 없이, 빛도 없이, 명예도 없이, 죽으려고 한다.
51. 우리가 배울 것은, 외적으로 가난하고 단순하게 사셨던, 주님의 청빈한 생활 모습이다.
52. 주님께 아주 꽉 미쳐서, 물 불을 헤아리지 않고, 성광을 이루어라.
53. 진리(JX)는 이웃도 허락하지 않고, 형제도 수용하지 않고, 친구도 즐겨하지 않는다.
54.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아! 사람들이 좋아하고 싫어함을 좇을 것이 아니라, 다만 진리만를 좇으라.
55. 기도에도 예수님! 찬송에도 예수님! 떠들어도 예수님! 잠잠해도 예수님! 생시에도 예수님! 꿈에도 예수님! 먹어도 예수님! 입어도 예수님! 잠 잘때도 예수님! 일해도 예수님! 생활의 촛점을 오직 예수님께 맞추어라.
56. 아무것도 되려고 하지말고, 다만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라.
57. 신앙이란 사람을 따라감이 아니라, 다만 주님을 따라 감이다.
58. 세상과는 멀어질 수록, 주님과는 가까와 진다.
59. 세상에서 버림을 당하는 일이, 오히려 큰 축복이다.
60.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이, 가장 큰 하나님의 일이다.
61. 하늘의 일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이다.
62. 믿음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성장한다.
63. 예수님을 아는 일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64.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러워 하지를 말라. 하늘이 알아주면 족하지 않는가?
65. 기도는 하나님과 교통의 통로요, 성령충만의 방법이요, 영혼의 양식이요, 신앙의 골수이다.
66. 기도없는 신자는, 이름만의 신자요, 껍데기 신자요, 짝퉁신자이다.
67. 기도할 때가 능력의 때요, 기도하는 곳이 능력의 장소요, 기도하는 사람이 능력의 사람이다.
68. 인간의 최고 학부는 대학이 아니라, 아파서 누워있는 병실이다.
69. 이것 저것 다 구하지 말고, 오직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는, 예수님만을 구하라.
70. 알고서 따르거나, 이해를 해서 기쁘거나, 기도가 응답이 되어서 만족한다면, 불신자와 무엇이 다른가?
71. 교권에서도 주님! 단상에서도 주님! 산속에서도 주님이면, 그만이요 만족이다.
72. 사람에게 버림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사람에게 칭찬을 받을 때에, 하나님께 멸시를 당한다.
73. 선은 약하되 강하고, 악은 강하되 약하며, 선은 지고도 이기고,
李龍道/일본 야후에서 검색
李 龍道(イ・ヨンド、이용도, 1901年4月6日 - 1933年10月2日)は、朝鮮黄海道金川郡出身のメソジスト牧師で、著名な復興師(リバイバリスト)であった[1]。キリスト教神秘主義者。
韓国・朝鮮の宗教を研究する渕上恭子は1993年に、1930年代のキリスト教神秘主義に始まりイエス教会の系譜に連なる聖主教や統一教(統一教会)などの教団や、黄国柱などの周辺にみられた神秘主義者を「血分け教」(混淫派[要出典])と呼び、李龍道を「血分け教の開祖」と位置付けているが、帝塚山学院大学の古田富建は、渕上の論にはその中身に関する具体的な考察がないことを指摘している[2]。
概要[編集]
1915年、ワッソン (A.W. Wasson) 宣教師の薦めで開城の韓英書院に入学。1919年三・一運動が起こると2か月、1920年2月11日祈願節事件で6か月、1921年クリスマス不穏文書事件で6か月、1922年太平洋会議事件で2年と相次いで投獄された。1924年協成神学校に入学するが、肺結核で休学を繰り返しながら1928年1月28日に卒業した。牧師按手を受けた後、江原道通川郡に派遣され牧会活動をした。1930年全国日曜学校連帯会議幹事、1931年6月には監理教の京城地方巡回復興社に勤め、復興運動の説教に力を注いだ。
真理は語るところにではなく生きるところにあると言い、宗教は説教ではなく生であると宣言した[1]。キリスト教の神髄は信仰よりも愛にあると強調し、ヨハネ福音書を重視したが、教会史研究者の閔庚培は、李龍道の、国の悲しみを背負い、キリストを死を思っての悲しみは、「キリストに対する身もだえするほどの愛として表現されたけれど、象徴的には、新郎に対する新婦の性愛としてしか、言い表すことはむつかしかった」と述べている[1]。そして愛の融合を通してキリストと血管的連結をなすと信じ、自分を苦難を受けるキリストと同一視したという[1]。
神秘主義的信仰のため1931年10月長老教の黄海老会が禁足令を伝達し、1932年4月平壌老会により平壌祈祷団も制限された。同年11月には平壌老会により李龍道が属していた監理教京城地方会に対し異端問題が提起され、1933年3月中部年会により休職処分とされた。
病気静養のためもあって元山神学山に入ったが、そこには白南柱・李浩彬・韓俊明そして劉明花などの神霊主義的信仰生活者が活動していた。それら集団に参加し、同年6月3日「イエス教会」創設の宣言文と教理を作成した。同年10月9日、持病の肺病により、33才で死去。[3]
脚注[編集]
著書[編集]
辺宗浩牧師の編集により『李龍道牧師書簡集』(1934)・『李龍道牧師譚』(1958)・『李龍道牧師の日記』(1966)等が刊行された。
参考文献[編集]
- 古田富建「韓国キリスト教系新宗教のイエス観 : 李龍道の晩年期の再考察とその系譜団体のイエス観」、『帝塚山學院大学研究論集』第46号、帝塚山学院大学リベラルアーツ学部、2011年、 17-38頁、 NAID 110008802572。
- 閔庚培 『韓国キリスト教会史―韓国民族教会形成の過程』 金忠一 翻訳訳、新教出版社、1981年。
한국 야후에서
이용도를 한국 야후에 일본야후에 넣었던 한자(漢字)이름 "李龍道"를 넣어서 검색해 본다.
아무 것도 얻을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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