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임씨 시조 임팔급공의 시조 기념비
http://www.fj.xinhuanet.com/dszx/2004-12/11/content_3374693.htm
韩国宪政会政策委员会议长、林氏中央会会长林芳铉先生在讲解碑文。作者:石勇
12月6日,韩国林氏宗亲福建遗迹巡礼团一行28人,与海内外上万名林氏后人一起拜谒了泉州南安内厝比干纪念堂,参加祭奠仪式,纪念3000多年前殉国的忠臣殷比干。
韩国宪政会政策委员会议长、林氏中央会会长林芳铉先生千里迢迢带团参加庆典,当天下午,韩国代表团一行还特地赶往惠安东岭彭城拜谒“林八及渡海处”遗址,他们还带来了韩文撰写的详细记载了唐朝林八及渡海赴韩及后裔来泉寻根历史的碑文,准备铭刻在前年用中文所立“千年溯源万里寻根”纪念碑的背面。林芳铉介绍,韩国也有个地方叫彭城,唐朝时始祖林八及公从惠安彭城去往韩国,因为怀念故土,将那里命名为彭城。韩国有姓氏300多个,林姓位列前十,林氏后裔现有100多万人。
12月6日也是武荣殷比干文化研究会成立十周年,包括海内外团体在内一万多人参加了纪念活动。
한국 헌정회 정책위원회 의장,임씨중앙회회장 임방현선생이 비문을 설명하고 있다.
12월 6일 ,한국 임씨종친 복건성유적순례단 일행 28인,그리고 해내외 만명이상의 임씨 후예들이 함께 중국 광동성 泉州南安内厝에 있는 비간기념당을 찾아서 참배드리면서,3000여년전의 순국의 충신 殷比干을 기념했다.
한국헌정회 정책위원회의장,임씨중앙회회장 임방현선생은 천리길 머나먼길을 한국어로 쓰여진 상세히 기록된 당나라 임팔급이 바다건너 한반도에 온 조상을 찾는 역사적 비문을 갖고 왔으며, 재작년 중국어로 세운 비의 후면에"천년전의 조상을 만리길찾아오다,"라는 글을 새겼다.
임방현선생은 한국에도 팽성이라는 지명이 있지만,당나라때 시조 임팔급공이 광동성 혜안 팽성에서 한국에 오신것을 생각하면,옛고향이 그리워 그곳 지명을 팽성이라고 지은 것 같다.한국에는 300여개의 성씨가 있고,임(林)씨는 열번째안에 들지만 그 후손도 현재 100만명이 넘는다.
12월 6일은 무영은비간 문화연구회가 세워진지 10주년 기념일이기도한데,해내외 단체를 포함해 만여명이 이 기념활동에 참가했다.
비간(比干)은 /출생지 하남성 치현(淇縣/기현/중국발음 치현)
姓名:比干
生卒:公元前1125年(乙巳年夏历四月初四)-公元前1063年
简介:比干,子姓,沫邑(今河南淇县)人,商代帝王太丁的次子,帝乙的弟弟,帝辛的叔叔,官少师(丞相)。20岁就以太师高位辅佐商王帝乙,又受托孤重辅帝辛(商纣王)。평택임씨 시조 비간공은 BC 1125-BC 1063년간에 중국 하남성 치현(今河南淇县) 사람이다.
中韩林氏宗亲在福建泉州彭城为韩文纪念碑揭牌 |
发布时间: 2007-12-04 09:19:49 来源: 中国新闻网 |
http://news.shangdu.com/category/10004/2007/12/04/2007-12-04_843097_10004.shtml
十二月三日,韩国林氏中央会会长林完洙(博士)带领韩国林氏宗亲代表一行二十五人,在福建武荣殷比干文化研究会会长林姜维等的陪同下,于泉州惠安东岭彭城村古码头举行“新罗林氏都始祖八及公渡海处”韩文纪念碑揭碑仪式。这方独具特色的韩文纪念碑,是韩国林氏来泉寻根的明证。中韩建交后,韩国佛心道文大法师林允华先后三次来华寻根。上午,彭城村古码头的渡洋口岸,鼓乐喧天,鞭炮轰鸣,中韩两国林氏宗亲频频握手,频频鼓掌,共同欢庆这难忘的、富有历史意义的一刻。 中新社发 傅丹丹 摄
12월 3일 ,한국임씨중앙회 회장 임완수 박사는 한국임씨종친 일행 25명을 대동하고,복건성 무영 은비간문화연구회 회장 임강유등과,천주혜안 동령 팽성촌 고마두에서 신라임씨도시조 팔급도해처 한글기념비제막식을 거행하였다.
이러한 독특한 한글기념비는 한국임씨가중국 천주(泉州)에 와서 조상을 찾는 확실한 증거자료로 삼게 된다.한중수교후,한국 불심계의 대법사인 임윤화씨는 전후 세차례나 중국의
조상을 찾은 바있다.
오전에는,팽성촌 고마두의 포구에서,풍악과 함께 폭죽을 터트리며,한중양국임씨종친의 수많은 악수를 나누면서,박수치면서,공동의 기쁨을 이처럼 잊을 수없는 ,역사적 의의 드높은 한 순간을 갖다.신화사통신 발/전단단 사진
中新社泉州十二月三日电(记者 傅丹丹 林永传)韩国林氏中央会会长林完洙(博士)带领韩国林氏宗亲代表一行二十五人,在福建武荣殷比干文化研究会会长林姜维等的陪同下,于泉州惠安东岭彭城村古码头举行“新罗林氏都始祖八及公渡海处”韩文纪念碑揭碑仪式。
韩国林氏始祖八及,原仕职唐朝,忠于职守,被奸侫进谗而见逐,浮海泊于平泽。后在新罗国任职,官至吏部尚书,以战功谥忠节公。至今已历经一千一百年,传四十二代,人口一百多万人。佛心大师根据家谱记载“林八及”、“邵州刺史蕴公”、“彭城”等为线索,到泉州寻根。经过中韩双方族谱对接、史料印证、审慎考证,特别是对彭城(又名港雅)滨海古码头的实地论证,确认彭城码头就是唐朝林八及渡海往韩国(新罗)的渡洋口岸。
为纪念为新罗国立下丰功伟绩的韩国林氏都始祖林八及,二00一年十二月十一日,中韩双方在彭城举行“新罗林氏都始祖八及公渡海处”中文纪念碑揭碑仪式。今天,韩文纪念碑的揭碑,更完美地体现这一史实。二00三年,韩国各地林氏宗亲代表曾在江华湾平泽滨海,隆重举行树立八及公铜像仪式。
至今,韩国林氏宗亲已九次组团到中国祭祖。
史学界人士认为,韩国林氏在分隔千年之后不远万里到泉州寻根一事,在中华民族的播迁史上是罕见的。它成为中韩两国人民交往史上的佳话,也为历史文化名城泉州开展海外联谊提供了新的契机。(完)
彭城村(福建泉州市惠安县东岭镇彭城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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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斗争历史较早,先后有闽中地下党,城工部和闽粤赣边区地下党以荷山学校为基地,开展革命活动,如今成为革命老区村。
改革开放以来,在党的富民政策鼓舞下老区村步入小康。村两委抓住机遇鼓励和组织群众拼搏创业。把科学发展观贯彻到现实生活当中。几年来村两委多方筹集进行铺路,使各自然村均有水泥路相通、与沿海大通道相接,为经济腾飞夯实了基础。如今有沿海大通道和被沿海大通道征用安置区彭城新村。政府拨款群众献工修建海堤,保障人民生命财产的安全。也为护海宫创造了优良环境。港雅原有一座妈祖庙, 历史悠久,远近驰名,香火旺盛。如今成为文物古迹(县文物保护单位)。前几年韩国林蕴特地远涉重洋前来进香朝圣,更提高了妈祖庙的知名度。一些事业有成的企业家和乡贤慷慨捐资,兴建配套设施,先后修建“韩国林氏渡海纪念碑、文物楼、和平女神山门、护海妈祖宫山门等。在浅海中有二座凉亭,亭外海中雕竖“八仙过海”和“钓鱼翁”“妈祖石像”(高有十三多米),吸引很多游人。现在的妈祖庙为东岭护海宫。在这旁边还建一座“永宽公纪念亭和碑”。
地名含义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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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历史沿革编辑
林八及 평택임씨 시조님을 비롯한
팔학사(八學士) 동도년대 고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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