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무화과나무의 비유/무화과나무의 저주

紫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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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代来源，·亲眷“三荆”。唐杜甫《得舍弟消息》：“风吹紫荆树，色与暮庭春。” 【三荆】南朝梁吴均《续齐谐记》：“京兆田真兄弟三人共议分财生赀，皆平均，惟堂前一株紫荆树，共议欲破三片。明日，就截之，其树即枯死、状如火然。真往见之，大惊，谓诸弟曰：‘树本同株，问将分斫，所以憔悴。是人不如木也。’因悲不自胜，不复解树，树应声荣茂。兄弟相感，合财宝，遂为孝门。真仕至太中大夫。”喻指兄弟。晋陆机《豫章行》：“三荆欢同株、四鸟悲异林。”另参见植物部·木本“紫荆树”。

 

[막11;12~14, 20~21]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续齐谐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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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续齐谐记》，古代汉族神话志怪小说集。南朝梁吴均(469～520)撰。共一卷。

吴均（469-520），吴兴故鄣（今浙江安吉）人。天监初，柳恽为吴兴刺史，辟均为郡主簿，官至奉朝请。好学，有才气，其诗为士人所效，号“吴均体”。精史学，有《后汉书注》、《齐春秋》等。此前﹐刘宋东阳无疑有《齐谐记》7卷﹐已佚。吴均续作1卷﹐《隋书‧经籍志》著录。

 

 

 

 续齐谐记简介编辑

《续齐谐记》现存传本只有17条﹐所记故事多为怪异之事，但文辞优美﹐书中不少故事曾广为流传﹐如田真兄弟三人分荆故事﹐张华识别斑貍精故事﹐九月九日桓景登高避灾故事﹐七月七日织女渡河会牛郎故事﹐五月五日作粽祭屈原故事等等﹐常为人引作典故。一类鬼神故事，其中写得最好的是“清溪神庙”，写会稽赵文韶与清溪女神人神相恋的故事。环境描绘、气氛渲染，在夹以音乐、歌声和词曲渲染，使场面极富感染力，清词丽句，如歌的行板，颇有此“吴均体”特色。被明代戏剧家汤显祖赞为“骚艳多风，得《九歌》余意”。 阳羡书生寄居鹅笼一条﹐又曾受佛经故事影响﹐徐子光《蒙求注》引刘晨﹑阮肇故事﹐《太平御览》引吴龛故事﹐《乐府诗集》引王敬伯故事﹐均不见今本﹐原书似已散佚。有《顾氏文房小说》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