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理/走路

2014.5.5 上坟/青云阁/伐川

송화강 2014. 5. 6. 00:26

 

내고향 뒷동네 회산리

회산리에는 아직도 성황당 있네

벌천리에는 오미자 밭이 이렇게도 많아

동로면 소재지 거리모습

동로면 소재지에서 문경간다는것이 길 잘못들어 이곳 점촌오는 쪽 내화리 거치다

대통령 서거 1년전 오셔서 기념식수 한것이 이제 큰 거목되어간다.

 

우리 순남이

 

우물 담벽에서 솟아난 것을

박근혜 오동나무

 

2014.5.5 인증샷이렀다.

 

 

 

 

[嶺南大路 聞慶門]은
문경새재 들머리인 문경읍 진안리 삼거리인 새재길과 이화령길이 갈리는 지점에있다.
이문은 2001년 8월에 착공하여 2002년 6월 17일에 완공했으며,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정표 역할을 하고있다.
[문경새재]라는 글씨는 문경읍에서 새재쪽으로 바로인근에있는
박정희 전대통령의 휘호탑의 [문경새재]라는 글을 그대로 확대하여 서각하였다하며

 

 

 

                                     잎이 무성한 여름철 모습

 

박정희 전 대통령이 초등학교 교사시절 살았던 하숙집인 청운각에 요즘 이곳 우물에서 자생하는 오동나무가 박근혜 대통령 탄생과 관련하여 우연이 아니라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하숙집이었던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리에 있는 청운각 마당의 옛 우물에서 3년 전부터 잎과 가지가 무성한 오동나무 한 그루가 솟아오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이 우물은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문경초등학교 교사시절 하숙할 당시 이 물을 마시면서 마음을 다잡으며 학생들에게 민족정기를 일깨워주던 약샘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나무는 누가 심은 것이 아니라 우물 중간쯤 되는 벽 돌틈에서 우연히 싹이 나와 자란 것으로 예로부터 오동나무는 봉황이 내려앉는다는 상서러운 나무로 알려져, 봉황은 곧, 국가 최고 권위자인 대통령을 상징하는 의미로 여겨지고 있다.

신기하고 신비롭기까지 한 이 나무가 박근혜 대통령이 되기 몇 해 전부터 벌써 관심을 모아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으며, 그때부터 앞으로 큰 인물이 나올 것이라는 예언을 점치기도 했다.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선 이미 “박근혜 오동나무”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문경 청운각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마셨던 생명력이 샘솟는 이 우물의 정기가 오동나무로 이어져 박근혜 대통령을 탄생케 했다.”며 신기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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