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他/成语集

李樽 三丰百货公司

송화강 2014. 4. 22. 19:51

李樽 三丰百货公司

1922-2003,10,4)

이준(李樽, 1922년~2003년 10월 4일)은 대한민국의 전 기업인이었으며 삼풍그룹의 회장이었다.
군인 출신으로 당시 중앙정보부에도 근무하며 군출신 정치인출신 인사들과 인맥이 있었다. 그 힘으로 그는 삼풍그룹을 결성해 회장이되고, 공격적인 인수확장으로 1995년 그룹해체직전 재계 30위권까지 올라갔다. 1963년 삼풍건설을 설립하여 건설업 등을 주로 맡았으며, 1989년부터는 삼풍백화점 운영도 담당하였다.
그러나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일어나며 결국 이준에게는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고, 삼풍그룹은 해체되었고, 이준은 1996년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받게 된다. 출소후 2003년 10월4일 노환으로 사망했다.

 

7년 6개월 형 만기출소후 바로 82세로 사망했다.

 

 

'其他 > 成语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아우식증  (0) 2014.04.25
Light-emitting diode  (0) 2014.04.23
남남갈등(南南矛盾)의 뜻  (0) 2014.04.21
顿鸟迎风/顺鸟顺风  (0) 2014.04.20
Witch-hunt  (0) 201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