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乐/音乐

哭泣着过朴橽坡顶

송화강 2011. 12. 24. 14:12

        - 그 리 움 - - 한재서 - 문득 문득 님이 보고싶은 날 조용히 눈을 감고 허공에 하얀 도화지를 펴고 마음의 붓을 잡고 님의 모습 그리고 있네 님은 살포시 웃음을 보냈다가 말 한마디 없이 살짝 뒤돌아 서드니 훌쩍 가버리네 내 마음은 텅 빈 허공 참을 수 없는 외로움 허무의 새 한마리 허공을 빙빙 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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