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인가 100 여평 밭에 작약을 심었는데
일손이 미치지 못해서 방치해 두었더니
작약 밭이라 하기보다 칙넝쿨과 산딸기가 어우러져
작약은 간곳 없는데 이른 봄이 되면 작약꽃이 어우러져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꽃을 보노라면 너무나 행복하여 몇장 사진으로 남겼답니다
출처 : 아름다운 60대
글쓴이 : 사과마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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